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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팬택, 다음 과제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다양한 제품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팬텍이 현재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받았다고 합니다. 위기의 팬택이라고 불리우는 지금, Blog지기와 함께 팬택의 역사와 현재 상황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PANTECH의 역사

SKY IM-3100 이미지

<이미지 : SKY IM-3100>

1991년 주식회사 팬택으로 설립되어 1997년 CDMA 이동전화 단말기를 생산하고 CT-Phone을 개발하여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SKY 최초제품인 원터치폰 IM-700을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이 후 출시되는 SKY 제품들 모두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높은 판매율을 보였습니다. 그 후 2001년 현대큐리텔을 인수하고, 국내 최초 사진전송 폴더형 단말기인 SKY IM-3100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후 2010년부터 베가레이서, 베가아이언 등을 주요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팬택

Pantech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뉴스와이>

1991년 설립된 팬택은 2007~2011년 자금악화로 첫 워크아웃을, 올해 3월 이후 2차 워크아웃을진행하는 등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심지어 최근 팬택이 제조사 장려금을 모두 중단했는데요, 바로 팬택의 국내 단말 사업 매출이 저조해 자금난을 겪다가 만기가 돌아온 채권을 막지 못해 지난 12일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법원의 기업 회생 절차 개시가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재판부는 “팬택은 국내 유수의 휴대전화 제조 업체로 관련 협력 업체가 550여 개에 이르는 등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신속하게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판부는 팬택의 현재 재무상태나 영업상황 등을 고려해 회생계획을 인가하기 전 인수합병(M&A)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팬택의 입장

현재 팬택의 자회사인 팬택C&I가 운영하는 유통업체 ‘라츠’도 파산 직전에 내몰려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팬택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브랜드 신뢰도를 어떻게든 유지해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자금난 속에서도 외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팬택 서비스센터만큼은 필사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팬택 분기별 실적 추이 이미지

<이미지 출처 : m.kukinews.com>

팬택은 삼성 LG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을 주요 공략 제품으로 출시해 왔지만, 회사의 회생을 위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위주 전략에서 벗어나 중저가 보급형 폰시장에 적극 뛰어들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재 법원은 회생절차 관련 업무를 협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휴대폰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팬택의 현재 상황이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어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에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더 넓게 유지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본 위기의 팬택 이었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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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oi 2014.09.04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역겹네 선경 니들이 숨통 끊어놓고

  2. 82kjs82 2015.10.1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들이 팬택 죽였으면서 회생을 희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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