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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극하는 가상현실 IT기기가 뜬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최근 IT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가상현실’ 입니다. 극대화된 현실감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가상현실 IT기기가 최근 출시되고 있는데요, 어떤 기기들이 있을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의 <14년형 사운드바 NB5540>

사운드바 NB5540이미지

입체 음향을 즐기기 위해 복잡한 구조의 홈씨어터를 설치하고 관리해야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공간 구조를 활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가상의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신개념 음향기기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G전자의 ‘14년형 사운드바 NB5540’도 그 기기들 중 하나인데요, 이는 여러 대의 스피커로 구성된 홈씨어터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음향의 반사각을 이용해 입체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기다란 막대 형태의 일체형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벽에 부딪히면 반사하는 음파의 성질을 이용해 벽에 진짜 스피커가 있는 듯한 가상의 스피커를 구현합니다.


HMD의 <오큘러스 리프트>

오큘러스 리프트 이미지

오큘러스 VR의 ‘오큘러스 리프트’는 단순히 영상출력에만 머물렀던 기존의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에서 더 나아가,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시선에 따라 변화하는 ‘상호작용형’ 가산현실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기는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 얼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머리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지 그 방향으로의 시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좌우 110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는 두 쌍의 렌즈는 아이맥스 극장과 같은 꽉찬 화면을 재생하며, 사용자의 눈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시야를 왜곡시키는 어안렌즈를 배치해 마치 다른 세계 속에 들어와있다는 착각을 할 만큼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키보드 <에픽>

에픽 이미지

국내 벤처기업 셀루온에서 개발한 레이저 키보드 ‘에픽’은 MP3 플레이어 크기의 초박형 사이즈 단말기로 어디서나 가상 키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자판을 칠 때마다 센서가 움직임을 인식해 글자가 입력되는 방식인데요, 가상의 키보드를 구현해내는 만큼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넉넉한 사이즈로 기존 스마트 기기의 터치 입력 방식이 가지고 있던 자판 크기의 한계를 가상현실로 극복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 기어 VR>

삼성 기어 VR 이미지

삼성전자가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이 9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어 VR은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와 비슷한 모양으로 특수 렌즈와 센서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진에서처럼 기어VR은 삼성 갤럭시 폰을 탈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입니다. 스마트폰이 프로세싱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바깥세계를 볼 수있는 카메라를 모두 제공하며, 헤드셋에는 앞서 말한 특수 렌즈와 센서 그리고 제어 장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오른쪽 관자놀이쪽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있으며, 음성으로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올 9월 IFA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가상현실 IT기기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가상현실 IT기기만 있으면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오감자극 가상현실 IT기기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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