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서울 모터쇼를 통해 살펴 보는 스마트카의 IT융합 기술


서울 모터쇼를 통해 살펴 보는 스마트카의 IT융합 기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지난 4월 서울 모터쇼가 약 10일간의 전시일정과 함께 관람객 61만명을 돌파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2015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국산차 브랜드 9개와 수입차 브랜드 24개의 브랜드가 참가하여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는데요, 특히 이번 모터쇼는 자율주행, 로봇 등 자동차와 IT융합 기술을 보여주며 모터쇼 본질에 충실하였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럼 Blog지기와 함께 어떠한 기술이 우리를 놀랍게 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막아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

< 동영상 : 지난 CES 2015에서 선보인 3D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 
여러분께 처음으로 소개할 기술은 운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바로 헤드업 디스플레이입니다. 이름자체가 생소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이해하기 쉽도록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영상을 먼저 보시면 감이 오실 거라 예상되는데요, 헤드업 디스플레이란 차량의 속도, 연료 잔량, 길안내 정보 등을 운전자의 앞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말합니다. 운전 중 속도가 어느 정도 인지, 연료 등이 얼만큼 남았는지 등 차량의 현재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적인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선 시선의 분산은 어쩔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있다면 차량 앞으로 시선을 집중시켜 교통사고 등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 현대자동차의 3D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 이미지 출처 : 정구민 >   < 이미지 : 현대자동차의 3D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 이미지 출처 : 정구민 >

그럼 서울 모터쇼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현대자동차에서는 3D 증강현실을 도입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한층 더 기술이 발전됨을 보여주었답니다. 본래 가지고 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의 경우 주의력을 높일 수 있지만 운전자의 초점이 유리창으로 향하게 되면서 다른 형태로 주의 분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의 목소리도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기존 기술에 증강현실 3D기술로 정보를 입체적으로, 운전자의 본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정보를 집중 시켜 운전자의 안전을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SK플래닛의 T-Map(티맵)이 자동차 속으로

<이미지 :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기업 블로그 / 출처 : 서울 모터쇼의 르노 삼성 자동차 >   <이미지 :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기업 블로그 / 출처 : 서울 모터쇼의 르노 삼성 자동차 > 

최근 유럽은 자동차 내에 앱의 다운로드가 일반화되어 라디오, 음악 앱 등 많은 컨텐츠를 차량 내부에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앱 또한 차량에 직접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일반화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또한 앱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울 모터쇼의 현장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맵 이미지

르노 삼성의 QM3에는 SK플래닛의 T-Map을 선택사양으로 탑재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하던 T-Map이 자동차의 헤드유닛에 탑재돼 서비스 됩니다. 보통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경우 100만원이 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비해 T-Map이 탑재된 QM3의 헤드 유닛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매우 저렴하여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내비게이션 앱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조금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를 빌미로 하여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처럼 아이나비, 멜론, 라디오 앱 등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안전과 편의를 높이게 될 긴급통화 서비스

이콜 서비스 이미지

운전할 때 절대 놓쳐서는 안될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입니다.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이콜(eCall,Emergency Call)’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이처럼 안전과 편의성 덕분에 파리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차종들은 거의 모두 이 기능을 선택사양 또는 필수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콜서비스란 사고시에 사고 위치가 전송되고, 버튼을 누르면 콜센터와 통화하는 등 안전과 밀접하게 연결된 서비스로 안전성 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에서도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 정보를 원격으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미지 : BMW에 탑재돼 있는 이콜 기능 / 출처 : 정구민 >   < 이미지 : BMW에 탑재돼 있는 이콜 기능 / 출처 : 정구민 >

서울 모터쇼에서도 이콜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수입차 업체 중 BMW가 유일하게 콜센터와 이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또한 이에 뒤지지 않고 소형차종부터 룸미러에 이콜 서비스를 선택사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스마트카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 없게 되고, 대신 독자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자동차사의 클라우드를 키워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 키 설정은 스마트폰 앱으로

< 이미지 :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디지털 키 권한 설정 화면 / 출처 : 정구민 >  < 이미지 :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디지털 키 권한 설정 화면 / 출처 : 정구민 >

이외에도 독일 후프사의 포르쉐 디지털 키의 시연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앞서 말한 자동차 기술과 IT융합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일반 자동차 키가 아닌 NFC가 탑재된 디지털 키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설정을 바꾸거나 권한을 바꿀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동차 디지털 키를 포함한 차를 다른사람에게 넘겨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의 권한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설정이 가능한데요, 권한을 넘기지 않을 경우 다른사람이 이를 이용하려고 해도 설정 등 다양한 조정할 수 없게 됩니다. 반드시 권한 설정을 해야지 이용가능한 것이죠, 이로 인해 차량 도난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서울 모터쇼를 통해 살펴보는 스마트카의 IT융합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운전하면서 가장 중요한 안전부터 내비게이션 앱 다운로드 까지 진화하는 기술 아래 우리의 삶이 편리해 진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요, 이번에 살펴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기술이 우리의 삶을 더 많이 변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정보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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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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