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IT계의 핫트렌드 '홀로그램'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IT계의 핫트렌드 '홀로그램'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 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최근 새로운 IT 트렌드 기술로 광고, 패션서부터 건물 내, 외의 경관을 아름답게 구성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홀로그램 기술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 여러분께 소개해 드렸던 가상과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복합 현실 ‘홀로 렌즈’편 또한 (홀로 렌즈 편 자세히 보러 가기) 홀로그램 기술이 활용되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편이였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IT 비타민답게 이 기술에 대한 전체적인 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이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홀로그램 기술이란?

영화 <마이너리포트><아이언맨>등 공상 과학 영화를 보다 보면 허공에 입체영상을 띄워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무언인지 모를 신기한 작업을 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홀로그램 기술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데요, 홀로그램 기술이란 물체의 표면에 반사시킨 빛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든 3D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어떠한 각도에서든 물체의 모습을 3D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통 입체영상을 보기 위해선 3D 영화관을 찾거나 3D TV를 구매하곤 합니다. 하지만 비용도 비쌀뿐더러 눈에 안경을 따로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홀로그램 기술이 있다면 이러한 불편함 없이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페퍼의 유령 이미지

<홀로그램>기술의 기원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최근에 각광을 받는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수십 년 전부터 이와 관련한 발상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인 1862, 영국의 발명가 헨리더크는 페퍼의 유령이라는 연극에서 실제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유령의 모습을 시현했습니다. 이는 최초의 홀로그램의 개념을 구현한 예로, 이를 시작으로 꾸준한 개발이 이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폐’속의 반사형 홀로그램

오만원권 지폐 이미지

그럼, 지금부터 우리 실생활에 사용되거나 또는 앞으로 활용될 모습을 분야별로 살펴보겠습니다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지폐 또한 홀로그램 기술이 사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폐에는 홀로그램의 한 종류인 반사형 홀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반사형 방식이란 앞에서 빛을 비추어 반사하여 나온 상을 보는 방식으로 뚜렷한 입체감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인쇄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로 인해 카드와 같이 대중적이면서도 보안성이 필요한 곳에 많이 활용됩니다. 많이 어렵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쉽게 예를 들어 보자면 오만원 권의 경우 지폐의 중앙에서 왼쪽을 보면 빛나는 듯한 은색 띠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폐를 위아래로 흔들면 마치 태극무늬가 좌우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며 반대로 좌우로 흔들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지폐의 왼쪽 끝 부분을 보시면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스티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선 태극무늬 한반도 지도, 50000등 다양한 무늬가 나타납니다. 생각보다 우리 일상 속 가까이 있는 홀로그램 기술, 또 다른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연과 패션계의 핫 트렌드 ‘홀로그램’

< 동영상 : 'K-Live'에서 펼쳐지는 G-Dragon의 콘서트 티저 >

지난해 1월 서울 동대문 패션 '롯데 피트인'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서트홀이 생겼습니다. 바로 'K-Live'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타 공연장과는 달리 오로지 홀로그램 기술만을 이용하여 공연을 진행합니다. 보통 유명인이 나오는 콘서트 등 공연을 이용할 경우 앞자리가 아닌 이상 공연 및 연주자와 가까이 하긴 힘듭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분위기와 생생한 음질만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죠, 하지만 이곳은 마치 실제 가수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70도 화면에 건물 전체를 스크린으로 활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연의 퀄리티도 함께 높여주는데요, 3D 입체영상을 통해 콘서트장이 자유롭게 변신하고 댄서들이 순간이동을 하는 등 상상력과 공간이 결합되어 한층 더 질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IT와 만난 문화콘텐츠의 질 높은 향상!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 같죠?

홀로그램 패션 아이템

뿐만 아니라 현재 패션계에서 또한 홀로그램 관련 아이템이 핫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던 지폐와 같은 일명 반짝반짝거리는 홀로그램의 경우 화려하고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지갑, 가방과 같은 액세서리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Blog지기 또한 이와 비슷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생활 밀접하게 가까이 온 기술을 보며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기 ‘홀러스’

홀러스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에이치플러스테크놀로지 >

집 안에서 3차원 홀로그램으로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을 볼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한 기업이 2D 콘텐츠를 3D 홀로그램으로 보여주는 탁상형 쌍방향 홀로그램 기기 홀러스(Holus)를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트에 선보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기는 탁상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정육면체 형태의 기기로 기기 내부에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가 있는데요, 아래에서 영상을 쏘면 기기 주변에서 모두 3D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모닥불뿐만 아니라 눈앞에서 구현하고 싶은 게 있다면 자유자재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죠? 사용법 또한 홀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후 USB, HDML을 통해 무선으로 연결한 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직 상용화가 되진 않았지만 현재 소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모금을 마쳤다고 하니,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세계 홀로그램 시장 규모와 앞으로의 성장성

세계 홀로그램 시장 규모

< 자료 출처 : 미래 창조 과학부 >

세계 홀로그램의 시장규모 및 성장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조사에 따르면 세계 홀로그램 시장의 규모는 2013년 약 16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세계 시장 규모가 2017 257억 달러를 넘어서고 2025 941억 달러로 현재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였는데요, 정부 또한 홀로그램을 해외시장 선점을 위한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지정하고 앞으로 7년 동안 약 2400억 원을 홀로그램 연구개발 표준화와 기반 조성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또한 기대되는데요, 광고, 화상회의, 원격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의 경우 2007년 홀로그램 화상회의를 도입한 뒤 업무 출장이 감소한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화상회의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문화재 미술품 등 값비싼 전시품을 홀로그램으로라도 감상하려는 소비자도 상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홀로그램의 활약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새로운 IT 기술의 트렌드인 홀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걸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에 기술 등에 새롭게 융합되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의 삶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매우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정보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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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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