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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리보는 ICT 이슈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2015년도 벌써 2개월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새삼 느끼는데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기술 또한 빠르게 발전하여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 시작과 동시에 소개해드린 ICT 3대 이슈인 빅데이터·사물인터넷·5G는 실제로 큰 활약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여러분의 IT비타민답게 여러분의 IT상식을 쑥쑥 높여주기 위한, 2016년 ICT산업을 책임질 이슈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Blog지기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물인터넷(IoT)시장의 성장과 보안 위협

먼저 2016년 가장 이슈될 시장은 사물인터넷 시장의 성장과 보안 위협입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TV와 같은 가전제품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사람의 개입 없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 처리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예를들어 스마트 TV·로보킹·냉장고·세탁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제어·조절할 수 있답니다.  

< 이미지 :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 >

최근에는 각종 사물인터넷 제품이 출시되자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내외 기업들은 조직을 개편하기도 하며 투자도 빠르고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자면 미국의 컴퓨터·정보기기 제조업체 IBM의 경우 ‘IoT(사물인터넷)사업부’를 신설하고 앞으로 4년간 30억 달러(약 3조 5000억 원)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구글 또한 지배구조를 개편하여 지난 8월 지주회사인 ‘알파벳’을 설립하였는데요. 이는 구글의 무인차 및 사물인터넷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아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악성코드 및 각종 바이러스를 통한 인터넷 해킹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물인터넷보안 위협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TV에 설치된 악성코드가 가짜 홈쇼핑 채널을 연결해 결제를 유도한 '티비싱' 사례는 사물인터넷 보안 위협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결국 이를 겨냥한 보안 솔루션 시장 경쟁도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동차 ICT로 무한 진화

자동차와 ICT가 만나 2016년에는 더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장 눈에 띄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란 운전자가 핸들이나 엑셀,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을 인식하여 원하는 목적지까지 스스로 운전하여 찾아가는 자동차로 오는 2016~17년 본격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된 오는 2020년보다 도입 시기가 2~3년 정도 빨라졌는데요. GM의 경우 내년 말 미국 미시간주 워렌 기술센터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쉐보레 볼트(자동차)'를 운영한 후, 해당 기능을 2017년형 '캐딜락 CT6(자동차)'에 우선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GM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단계가 마무리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자동차 업체 현대 또한 시내 혼잡구간을 자율 주행하는 시스템을 ‘제네시스(자동차)’에 탑재해 내년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모터의 경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로부터 자율주행 차량 도로 주행을 승인 받아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맞춰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오는 2016년 자율주행자동차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핀테크 산업의 고속성장


애플페이, 삼성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시스템부터 손안의 은행인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산업도 고속성장이 예상됩니다. 핀테크란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결제서비스는 물론 대출·자산관리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IT기술을 통해 처리하는 금융과 IT융합형 산업을 지칭합니다.

< 이미지 : 삼성페이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삼성 투모로우 블로그 >


특히 2016년도에 전 세계 1,700여개 핀테크 기업의 고객 쟁탈전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인데요.  이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는 모바일 결제수단인 ‘알리페이’,’애플페이’등 외국계 서비스는 향후 국내 모바일 시장을 직접영향을 끼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막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 또한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곧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국에도 내년에는 특정 금융 서비스를 넘어 은행업무 전체를 커버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 컨소시엄. 인터파크 컨소시엄. KT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인터넷전문은행이 우리나라 금융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가 기대되며 또한 이로인한 핀테크 산업은 한층더 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지능형 로봇

< 이미지 : 인공지능 로봇 '페퍼' >


마지막으로 외부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판단하고 동작하는 ‘지능형 로봇’이 향후 의료 재활과 문화, 농업 교육, 비서 등의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서비스용 로봇의 발전이 눈에 띄는데요. 이트레이드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지난해 54억 달러(약 6조 6000억원)에서 2016년 113억 달러(약11조 7400억원)로 3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하며 산업용 로봇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지난 5년 사이 연 평균 30%이상 커졌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 각국 또한 로봇시장 기술 선점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 세계 최초의 감정 인식 로봇으로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 감정을 축적하고 학습하는 기능을 가진 로봇 페퍼를 지난 6월 첫선을 보여 1분만에 1000대가 매진된바 있으며 20cm 정도에 장난감 같은 외형을 하고 있지만 2족 보행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인 ‘로보혼’을 2016년 상반기 중 판매할 계획입니다. 미국 또한 아마존의 경우 물류 자동화에 로봇을 활용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있으며 자동화 기술을 겨루는 로봇대회도 여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앞서 살펴본 것 처럼 미국,일본 등 각국의 지능로봇 개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2016년 ICT산업을 지배할 다양한 핵심기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물인터넷부터, 자동차와 만난 ICT, 핀테크, 지능형 로봇까지 이미 익숙한 ICT산업계군들이지만 이번 2016년에도 더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ICT기술들이 더욱더 발전하여 우리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IT정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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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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