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끝을 모르는 가상 세계, VR의 실시간 이슈


끝을 모르는 VR의 세계, VR의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오늘은 가상현실을 뜻하는 VR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에 VR을 검색하면 국내외 VR관련 기사가 수만 건 검색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IT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VR에 대해서 파헤쳐보고, VR의 기술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VR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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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중앙일보>

최근 VR이라는 단어가 부쩍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VRVirtual Reality, 즉 가상현실이라는 단어의 약자인데요. 최근 이 단어가 자주 들리는 이유는 VR기기라고 불리는 장치가 많아지고 활용도 역시 뷰티, 의학, 게임, 문화 등 많은 발전과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VR기기가 많이 출시 됨에 따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VR을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얼리어답터들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번 VR기기는 리뷰를 해드렸으니 이번엔 조금 다르게 VR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채널들의 360도 동영상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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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 bench>

지난 1112일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360도 동영상 업로드 론칭을 밝히면서 북한의 360도 영상을 올려 화제를 낳았는데요.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360도 동영상이란 영상을 찍고 카메라를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말하며 보고 있는 장면의 일부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구글은 지난 3월부터 유튜브에서 360도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요. 모든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로 찍은 영상들이 구글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합성하여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역시 360도 동영상 플랫폼 대열에 참가하여 12월 중으로 라이브타임 머신이라는 이름으로 런칭할 계획이라고 하니, 모바일이나 PC에서도 간접적으로 VR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확실 해진 것 같습니다.

 

문화계 큰 손들, VR 기술에 손을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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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트 홈페이지>

이제 집에서도 두 눈으로 생생하게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근 월트디즈니는 VR의 스타트업 기업인 전트에 엄청난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월트디즈니의 전트 펀딩 소식을 전하며 전통 미디어들이 VR기술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청신호라고 말하며 디즈니 테마파크의 VR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LA필하모닉 교향악단과 폴 매카트니는 VR로 클래식음악 및 콘서트를 대중에게 전달하여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가상현실로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클래식과 콘서트를 전달할 것 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머지 않아 콘서트 VR 티켓 혹은 VOD가 판매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삼성의 ‘Gear VR’ 새롭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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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터>

1124일 삼성이 내 놓은 기어VR12만원 대라는 저렴한 가격대와 함께 갤럭시 라인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미루어 보아 큰 어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기어VR이 주목받는 이유가 단지 기기와 가격대, 호환성뿐만은 아닌데요. 삼성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콘텐츠 면에서도 뒤지지 않도록 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즈’, ‘T익스프레스’, ‘사파리’, ‘썬더폴스’. ‘아마존 익스프레스등 다양한 놀이기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새롭고 특화된 VR콘텐츠를 하나 둘 풀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기기에 대한 기대보다는 컨텐츠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VR의 대중화가 야기하는 우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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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기기가 늘어나고 대중에게 보급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을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은데요. 집집마다 TV가 있는 것처럼 개인마다 VR기기를 곧 휴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VR 대중보급을 앞두고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문제 중 하나는 VR콘텐츠 연령 제한 인데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VR 콘텐츠가 각광받는 이 와중에 콘텐츠들이 이용자의 몰입, 생생한 체험을 유독 강조하는 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20일 유럽에서는 게임 등급 심의 단체가 연령 등급을 재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VR에 관한 실시간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VR 콘텐츠 사용이 가능해 졌다는 점, 영화/음악/놀이 등 문화계를 대표하는 굴지의 기업들이 VR 사업에 손을 뻗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중화를 앞둔 VR기기들과 그에 대한 우려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낯설은 VR, 하지만 스마트폰처럼 대중화 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에 따른 우려점도 잘 해결이 되어 좀 더 건전하고, 생생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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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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