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배우 '톰 히들스턴'


2016.0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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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우리나라 팬들은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에게 친근한 별명을 붙이고는 하는데요, 여러분께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붙여진 한국 별명을 알고 계신가요? 브래드 피트는 이름에서 따온 빵아저씨’, 다정하게 팬들을 챙기는 톰 크루즈는 친절한 톰아저씨’, 이름이 애칭으로 귀엽게 불리는 톰 히들스턴은 히들이인데요. 오늘은 그 중 시크한 외모와 다르게 빙구 웃음이 매력적인 톰 히들스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퇴폐적인 캐릭터가 참 잘 어울리는 톰 히들스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토르: 라그나로크> 로 다시금 악당 로키역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영국 배우 톰 히들스턴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그럼 지금부터 Blog지기를 따라오세요J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배우, '톰 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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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그는 1981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올해로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는데요. 2001년 스무 살이던 톰 히들스턴은 드라마의 단역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 후 2011년 운명의 작품인 영화 <토르: 천둥의 신>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1> <토르: 다크 월드>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또한 <어벤져스 1>로는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싸움상과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하는 등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톰 히들스턴은 <아이언맨>을 극장에서 볼 때만 해도 언젠가 나도 저런 영화에 꼭 출연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아이언맨을 창 밖으로 던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천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화 속 악한 모습과 실제 순수한 성격이 대비되는 반전 매력이 여성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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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번에는 톰 히들스턴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볼까요? 먼저 그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립학교 드래곤스쿨과 이튼스쿨, 케임브리지대학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데다 왕립연극예술아카데미에서 연기를 공부한 엄청난 인재인데요. 처음에는 지적인 모범생 같은 배우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토르의 동생 로키역을 맡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한국 팬들에게는 악당 로키와 더불어 자동차 재규어 광고 속 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재규어 광고에 등장한 톰 히들스턴은 나쁜 남자라는 영상 컨셉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비록 한국어로 더빙이 되어 방영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은 누구지? 멋있다라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히들이라 불리며 차도남 이미지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로 다가왔는데요. 지난 2013년 한국 내한 당시 SNL 코리아와 연예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 하기도 하고 젠틀한 매너와 넘치는 끼로 인상적인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든 친근한 배우 히들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섹시한 악당의 대명사 톰 히들스턴의 영화들을 집중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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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8일 개봉 / 케네스 브래너 감독 /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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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은 2001년 드라마 단역으로 처음 데뷔한 후 10년 동안 무명생활을 겪었는데요. 그러다 2011년 운명의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연극계에서 함께 일하던 케네스 브레드가 감독을 맡은 영화 <토르: 천둥의 신>인데요. 극 중 톰 히들스턴은 토르의 동생으로 악당 로키역을 맡았습니다. 그의 로키 연기는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는데요. 사악하면서 교활하고, 권모술수에 능한 로키와 톰 히들스턴이 완벽하리만큼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장난기 가득한 그의 웃음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는데요. 그럼 그의 악당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 대해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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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천둥의 신>은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이자 천둥의 신 토르가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해 지구로 추방을 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도 잃어버리고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린 토르는 혼란스러움을 뒤로 한 채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토르가 자리를 비운 사이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동생 로키의 야욕으로 인해 아스가르드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요형 토르를 제거하려는 로키는 급기야 지구에까지 무차별 공격을 시작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토르와의 격돌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보다 강력한 파괴력의 상대가 등장하는데요.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B tv에서 확인해보세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Only Lovers Left Aliv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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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9일 개봉 / 짐 자무쉬 감독 / 틸다 스윈튼,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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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톰 히들스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 인디 영화계의 거장 짐 자무쉬감독 특유의 규정된 형식과 틀에 얽매이기 않는 영화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인데요. 뿐만 아니라 연기력은 물론 중성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틸타 스윈튼의 출연으로 또 한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는 기존 장르영화와의 전형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뱀파이어 영화가 탄생했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는데요. 신비로운 뱀파이어 틸다 스윈튼과 언더그라운드 뱀파이어 뮤지션으로 변신한 톰 히들스턴의 영원 불멸 사랑 이야기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의 간단 줄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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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 디트로이트와 모로코 탕헤르라는 먼 거리에 각각 떨어져 은둔 속에 지내는 커플 아담(톰 히들스턴)과 이브(틸다 스윈튼)의 이야기입니다. 어둠이 짙게 내린 밤이 되어야 비로소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은 각각 500년과 30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간의 피를 마시며 살아온 뱀파이어들인데요. 특히 인간들에 대한 경멸함과 거부감이 강한 아담은 점점 절망과 우울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그가 유일하게 의지하고 위로 받는 존재인 이브가 찾아오는데요. 하지만 통제불능 이브의 여동생 애바가 갑작스럽게 등장하며 평온하던 그들의 일상이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21세기 현대사회, 뱀파이어 커플 아담과 이브는 과연 여러 위기를 이겨내며 계속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뱀파이어 로맨스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B tv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크림슨 피크(Crimson Peak,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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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개봉 /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 톰 히들스턴, 제시카 차스테인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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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의 섹시하고 퇴폐적인 모습이 절정이었던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작년에 개봉한 영화 <크림슨 피크>입니다. 매 작품마다 관객의 상상력을 뛰어넘어 황홀한 미장센을 창조해온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은 물론, 각본과 연출까지 모두 맡아 완성한 동화 같은 스릴러 영화인데요. 톰 히들스턴은 이번 작품에서 소름 끼치게 차가운 인상을 지닌 주인공 토마스 역을 맡으면서 과감한 노출 연기도 불사했다고 합니다. 히 넘볼 수 없는 최고의 매혹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화 <크림슨 피크>는 감독 특유의 색깔이 화면 곳곳에 넘쳐나는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는데요. 길예르모 감독의 상상력을 고스란히 재현해낸 압도적인 영상미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황홀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톰 히들스턴의 광기 어린 스릴러 연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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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림슨 피크>에서 주인공 유령을 볼 수 있는 소설가 지망생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 상류사회에서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으며, 글쓰기 외의 다른 것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영국 귀족 토마스(톰 히들스턴)를 만나게 되고, 둘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녀의 아버지 카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디스는 토마스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그와 함께 영국으로 향하는데요. 아름답지만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저택 크림슨 피크와 어딘지 모르게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듯한 토마스의 누나 루실이 그들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실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존재들과 악몽 같은 환영을 마주하게 되는 이디스는 점차 주변의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되는데요. 과연 이들을 둘러싼 대저택 크림슨 피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B tv에서 확인해보세요!


팀커벨5: 해적요전(The Pirate Fai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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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 페기 홈즈 감독 / 메이 휘트먼,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톰 히들스턴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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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톰 히들스턴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은 바로 영화 <팅커벨5: 해적요정>인데요. 모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팅커벨5: 해적요정>에서 그는 제임스 후크 선장역 더빙을 맡았습니다. 차가운 이미지와 악역을 전담하던 그에게 후크 선장은 더할 나위 없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역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 영화에서 톰 히들스턴은 해적 요정과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젊은 후크 선장을 맡았습니다. 또한 영화의 OST'The Frigate that Flies(하늘을 나는 군함)'를 직접 부르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연기한 그의 색다른 목소리 연기와 달콤한 노래까지 들을 수 있는 영화 <팅커벨5: 해적요정>에 대해 짧게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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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팅커벨5: 해적요정>은 해적이 된 요정 자리나의 손에 들어간 신비의 요정 가루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요. 픽시할로우 마을의 호기심 많은 가루지킴이 요정 자리나는 요정 가루가 보여주는 마술 같은 능력을 늘 신기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요정들은 이러한 신비한 능력을 지닌 요정 가루를 늘 조심이 다뤄야 한다고 당부하는데요. 그러다 결국 자리나는 개리 요정 몰래 숨겨온 요정 가루를 이용해 위험한 실험을 하다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큰 소동 이후 자리나는 마을을 떠나게 되고 1년 후 더욱 발전시킨 요정 가루의 능력과 함께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요. 하지만 자리나는 팅커벨과 요정 친구들을 날 수 있게 만드는 푸른 요정 가루를 훔쳐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과연 픽시할로우 마을과 요정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B tv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배우 톰 히들스턴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악역이라 하면 단순하게 미움만 받는 나쁜 남자라 생각했다면 톰 히들스턴의 다양한 작품 속 연기를 보면서 오히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톰 히들스턴. 이제는 사랑스러운 악당 역할 외에도 어딘지 모르게 허당기 있는 그의 실생활과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 매력적인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Blog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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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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