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돌아온 잭 스패로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살펴보기!


2017.05.03 15:00

He's a pirate'!

쿵쾅거리는 비트로 영혼을 흔들리게 하는 익숙한 BGM~ 이 노래만 들으면 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로<캐리비안의 해적>OST입니다! 

올 해 OST가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울려 퍼질 예정인데요. <캐리비안의 해적>의 다섯 번째 작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오는 5월 23일에 개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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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패로우'(조니 뎁)로 인해 깊은 바다에 잠겼던 해적 킬러 '살리자르' (하비에르 바르뎀)이 복수를 위해 죽어서도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거기에 시리즈 1-3탄까지 함께 했던 올랜드 볼룸과 키이라 나이틀리[출연 소식은 현재까지 루머, 과연?!?]가 돌아와 시리즈 팬들에게는 반가움이 가득한데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돌아온 잭 스패로우의 바다 모험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설의 시작, 잭 스패로우의 탄생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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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헌트> <링>을 연출했던 고어 버빈스킨 감독의 <캐리비안의 해적>은 사실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물과 해적에 관련된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는[반례 : <타이타닉>의문의 1승] 할리우드의 속설을 깨고 북미에서만 3억 달러의 흥행, 전 세계적으로 무려 6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조니 뎁이 ‘잭 스패로우’를 만나기 전,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으로는) 초특급 스타도 없고 이렇다 할 시리즈도 아니었는데 엄청난 흥행을 거두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같은 흥행에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잭 스패로우=조니뎁'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으며(조니뎁은 이 작품에서의 인상적은 연기로 블록버스터 작품이지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죠.)해적, 모험, 사랑이라는 보편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적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같은 성공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은 당연히 시리즈화를 기획했고 그 결과,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의 뒤를 잇는 2000년대 최고의 시리즈 물로 완성되었습니다.



# 시리즈 최초의 10억 달러 돌파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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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2003년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의 후속작,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2,3편을 동시에 제작해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구성이었죠.

'잭 스패로우'와 '데비 존스'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전작에 비해서 엘리자베스 스완의 비중이 커졌고 엔딩에서 그녀의 선택에 많은 분들이 멘붕하기도 했었는데요. 전작을 능가하는 흥행성적으로 북미 흥행 4억 달러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었죠. 국내 관객 1,000만 돌파와 같은 느낌인데요.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두며 박스오피스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 3부작의 장대한 마무리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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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는 2007년 여름에 개봉한 작품으로 2006년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후속편이자 3편입니다. 2007년 여름에는 유독 시리즈 3편의 작품이 많았는데 [<스파이더맨3> <슈렉3> <본 얼티메이텀(본아이덴티티3편)>등등]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도 시리즈의 대단원 막을 내릴 3편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종결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윌터너와 함께하는 데비존스 시리즈의 마지막]

1,2탄이 해적의 모험이라는 소재에서 벌어지는 블록 버스터였다면 3편은 해적, 그 자체의 대서사시로 전작보다 무겁고 진지하며 깊은 맛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망자의 함>에서 등장했던 캐릭터 대부분이 그대로 나오며 주윤발이 사오 펭 선장 역으로 출연하며 '잭 스패로우'의 아버지로 롤링스톤즈의 키스 리차드가 나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작에서 죽었던 잭 스패로우를 부활 시키며 시리즈 중 최강의 해상 전투신을 보여줬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3부작의 마무리라는 점에서 등장 캐릭터들의 운명이 결정되었는데 뿌듯하면서도 찡한 감동이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잭 스패로운: 새로운 시작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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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존스' 이야기를 끝내고 시리즈를 이끌었던 ‘윌 터너’, ‘엘리자베스 스완’이 빠지면서 새로운 향해를 떠나는 잭 스패로우: 새로운 시작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입니다. 1~3탄을 만들었던 고언 버번스키 감독이 하차하고 <시카고> <숲속으로>를 만들었던 롭 마샬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영원한 젊음을 주는 샘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잭 스패로우’의 옛 연인으로 ‘안젤리카’역에 페넬로페 크루즈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시리즈의 4탄이지만 마치 시리즈 처음으로 돌아간 느낌.  어떻게 보면 1탄부터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이번 4탄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에 입문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잭 스패로우는 어느 시리즈의 어떤 장면으로 봐도 빠질 수 없는 캐릭터니깐요. 4탄의 흥행에 대해서는 약간 미묘합니다. 북미 현지에서는 시리즈 중 최저인 2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월드 와이드로는 2탄 이후 다시 10억 달러 클럽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북미에서는 예상보다 아쉬웠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대박이 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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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자는 말이없다 의 개봉을 앞두고 간단히 시리즈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기대가 되는 영화인 만큼 전작들을 한번 정주행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다섯번째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연휴기간을 통해 1편부터 다시한번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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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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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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