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요즘 내가 제일 잘 나가" 대세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법정 드라마


2017.05.10 14:22

배우 '이보영', '이상윤'을 주연으로 최근 SBS에서 많은 사랑 속에 방영 중인 월화 드라마 <귓속말>

국내에서 법정 드라마는 대세와는 다소 거리가 먼 장르였습니다. 하지만 <귓속말>은 서스펜스와 멜로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적절하게 섞어 현재 16%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화제의 드라마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지성의 <피고인>은 물론 최근 <귓속말>의 성공, 심지어 이번 1분기 예상하지 못했던 대박을 날린 바 있는 <김과장>의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차기작 <조작> 역시 법정물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대세로 등극 중인 법정드라마


오늘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귓속말>을 비롯해, B tv에서 시청 가능한 인기 법정 드라마 몇 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국내 드라마는 물론 해외 드라마도 모아봤습니다.


# 2017년 법정드라마의 대세를 알린다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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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신영주(이보영)과 이동주(이상윤)

드라마 마니아 사이에서 명작이란 칭호를 얻은 바 있는 <펀치>의 이명우 PD와 박경수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내놓은 <귓속말>, 여기에 드라마 흥행메이커 '이보영'과 <공항 가는 길>로 호평을 받은 '이상윤'이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이미 대박을 친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함께한 바 있는 이보영과 이상윤의 케미는 입증된 바 있습니다. 한마디로 믿고 봐도 될만한 충분한 이유들이 넘치는 작품인데요. 실제 작품 역시 수많은 기대 요소를 실망하지 않게끔 충분한 긴장감과 재미를 제공합니다. 특히 상대방은 물론, 세상을 향해 외치는듯한 촌철살인급의 명대사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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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드라마 스폐셜, 그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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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작품. 이 작품을 놓고 SBS 드라마 스폐셜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는 평도 많죠.

단순한 법정물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년 박수하와 정의감이 아닌 속물 가득한 국선전담 변호사 장혜성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법정물의 재미는 물론, SF와 로맨스를 적절히 섞어 수작임을 인정받으며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박수하의 신비한 초능력과 판타지스러운 외모 덕에 현실적인 법정물의 매력이 다소 흐릿해지긴 했지만 배우 '이보영'은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이종석'은 스타급 배우의 반열에 오르는 등 2013년 방영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몰고 다녔던 작품입니다. 주인공 외에도 악역인 <세친구>로 정감 가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정웅인'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연기하며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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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은 빠지세요. 아이들의 법정 "솔로몬의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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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아닌 고등학생들이 주연인 독특한 법정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로 연령대를 낮췄을 뿐인데 그야말로 장르의 신기원을 보여줄 만큼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본래 일본 대표 여류작가이자 영화 <화차>로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소설이자 영화로 제작된 <솔로몬의 위증> JTBC를 통해 국내에도 리메이크 되어 지난 12월에 방영되었던 작품으로 시청률은 높지 않았으나 지루할 수 있는 법정물과 10대 청소년물을 섞어 신선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동급생의 추락사, 그 진실을 찾기 위해 모범생에 불과했던 18세 소녀 고서연이 학교 친구들과 재판을 열기로 결심하는 과정은 물론, 원작의 설정에서 한드만의 오리지널 요소와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나름 리메이크를 위해 여러 가지 고민한 흔적이 보인 작품입니다.

앞서 JTBC에서 방영된 <선암여고 탐정단>이 수사물에 상큼함을 불어 넣었다면 그와 같은 노선으로 법정물의 새로운 신선함을 불어넣은 이 작품, 놓치신 분들이 많았을 텐데 B tv 다시 보기를 통해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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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강탈, 강제 취향저격 브로맨스 "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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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로펌 일류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뭐든지 한 번만 읽으면 기억하는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법정 드라마 <슈츠>

미국 베이직 케이블 채널인 USA네트워크에서 방영되며 지난해 시즌6를 방영했던 인기드라마입니다.

한국에서도 고정팬, 특히 해외와 국내 모두 여성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단연 주인공인 하피 스펙터(가브리엘 막트)와 마이크 로스(패트릭 J 아담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브로맨스의 파워가 그 어떤 작품보다 눈부시기 때문인데요.

뉴욕 최고 로펌의 최고 변호사인 매력적인 남성 하비, 그리고 이제 막 보조로 변호사 인생을 시작한 풋내기 마이크가 서로 당기고 끌어주는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봄이라서 불어오는 바람에 싱숭생숭했던 여성분들 중 제대로 하비와 마이크에게 취향저격 당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B tv로 다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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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강한 어머니, 아니 강한 변호사다 "굿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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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

미국 CBS에서 방영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 그리고 인기를 얻은 작품인 <굿와이프>


이미 제작 단계부터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이 가세해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고, 메튜 패리와 크리스티나 리치 등 엄청난 게스트 파워, 심지어 주연 알리샤를 연기하는 '줄리아나 마굴루스'의 카리스마로 인해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작품입니다. 이런 인기 때문인지 지난해에는 국내 최고의 여배우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배우 '전도연'이 캐스팅되어 리메이크작이 방영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굿와이프 본작이 종영되고 현재 미국에서는 스핀오프작 <굿파이트>까지 방영되고 있는 중입니다.


한드판 <굿와이프>, 최근 방영되는 미드 <굿파이트>까지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진정한 법정드라마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굿와이프>를 다시 보기로 플레이 해보세요.



■ 굿와이프(미드) B tv 메뉴 위치 : 영화/시리즈 > 시리즈/해외드라마 > 미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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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이 컨텐츠는 필진 '아톰비트'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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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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