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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 tv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 SK브로드밴드, 햄릿 모티브 ‘B tv’ 광고 공개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7. 6. 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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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명작 <햄릿>의 명대사를 차용해 B tv의 차별화된 서비스 강조

- 배우 공유가 현대의 햄릿으로 등장,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는 B tv 표현

- 명작의 웅장함 표현하기 위해 100일 이상 기획, 360평 규모의 특설 무대에서 촬영

- 오는 3일 오프닝 광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B tv의 차별성을 강조한 본편을 선보일 예정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모티브로 한 ‘B tv’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온에어(on-air) 되는 이번 광고는 배우 공유가 ‘햄릿’으로 등장해 B 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프닝’ 편에서 <햄릿>의 명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Be’가 B tv의 ‘B’와 동음인 것에 착안, ‘To B or not to B’로 쓰고 “B tv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슬로건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광고는 거대한 거울을 중심으로 과거의 햄릿인 서양인 배우와 현대의 햄릿인 공유가 대비되어 등장한다. 배우 공유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기존의 IPTV와 명확한 선을 긋는 새롭고 편리한 B tv를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햄릿을 모티브로 한 명작의 웅장함을 표현하기 위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실제로 공연했던 영국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을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1,200 제곱미터에 달하는 특설 무대를 100여일 동안 기획하고, 제작 하는 데만 100시간이 넘는 기간을 투여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3일 오프닝편을 시작으로 8월까지 B tv의 차별화된 서비스 내용을 강조한 본편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광고에서 B tv의 선도적 콘텐츠 역량을 강조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홈 &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B tv 기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로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UHD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국내 IPTV 시장을 선도해오며 올해 초 4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갈수록 콘텐츠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B tv’의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이 TV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 인식 속에 SK브로드밴드 ‘B tv’가 1등 IPTV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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