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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TB끼리 온가족 프리' 묶으면 데이터 혜택 제공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2. 9. 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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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오는 6일 데이터 서비스와 가족간 음성통화, 문자를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유무선 결합상품 'TB끼리 온가족 프리(이하 온가족프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온가족프리는 SK텔레콤 이동전화 1~4회선과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신규 1회선을 결합한 상품입니다.

결합 회선 수가 증가 할 수록 유무선 혜택이 확대 됩니다.

 

해당 요금제의 특징은 결합된 모든 이동전화 회선에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점입니다.

SK텔레콤은 LTE를 비롯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기본 데이터 제공량 초과시에도 데이터를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입고객 모두에게 'LTE안심옵션' 또는 월 데이터 500MB 무료 혜택 제공 ▲2회선 이상 결합 시,

회선당 음성통화 월 5천분, 문자 일 500건 제공, 3회선 이상 결합할 경우 가족구성원별로 지정한 망내 1회선에도

동일 혜택 제공 ▲결합회선 수에 따라 초고속인터넷 요금 1~5천원 할인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온가족프리'의 혜택은 더블할인, 스페셜할인, LTE플러스 할인 등 기존 요금할인 제도와 중복 적용됩니다.

 

예컨태 가족 모두가 LTE를 쓰는 경우 4인 가족은 매월 약 10만 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4회선 결합 시 : 데이터 안심옵션 9천원*4인(3만6천원)+가족간 음성통화 50분*108원*4인(2만1천600원)+

지정회선 음성 100분*108원*4인(4만3천200원)+초고속인터넷 할인(5천원)=총 10만5천800원 절감)

 

 

 

                                   ▲ SK텔레콤이 신규 유무선 겨러합상품 'TB끼리 온가족프리'를 출시 했습니다.

 

 

가입 대상 범위는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 까지입니다. 가족 구성원의 거주지가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온가족프리'가입은 SK텔레콤 지점, 대리점, 고객센터에서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등으로 가족 관계 확인 후 가능합니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온가족프리'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500MB 무료 제공 혜택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추가 500MB를 더 제공하며(총 1GB) ▲초고속 인터넷 고객의 가정에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하고 있습니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LTE 대중화 시대에 편리한 데이터 이용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와 음성을

보다 자유롭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유무선 결합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고객 혜택이 확대되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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