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귀여움이 폭발하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2017.07.05 10:27

대부분 작품들이 시리즈가 개봉할수록 흥행 수익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욱 인기가 커지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3D 장편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역시 이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슈퍼배드 1탄이 국내에서 10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면 스핀 오프 미니언즈에서는 262만까지 2배 이상 관객들이 폭발할 정도로 많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 6월 30일 슈퍼배드3로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 같은데요.

물론 당분간 슈퍼배드3는 먼저 극장에서 만나야겠지만 이외에도 귀여움이 폭발하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은 B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슈퍼배드 1,2


어린 시절부터 따돌림을 당했던 50대 모태솔로 그루 박사, 하지만 최고의 악당이 되고 싶어 하는 야망과 포부 하나는 인정해줄만 합니다. 다만 날이 갈수록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들이 명성을 얻기 시작하자 그는 불안감을 느끼고, 한술 더 떠 달을 훔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아원의 세 소녀를 입양하게 되면서 악당보다 아버지로 변해가기 시작하고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주었던 작품이었죠.

1탄이 아버지가 되는 과정이었다면, 2탄은 루시 와일드란 여성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이르는 여정을 담아냈는데요. 

주인공 그루의 성장은 물론 세 자매 마고, 에디스, 특히 시종일관 귀여움을 뿜뿜거리는 에그네스와 장난끼 넘치는 미니언즈을 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아이들이 엄마를 찾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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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즈


가끔 주인공보다 조연들이 더 사랑받는 작품이 있기도 합니다.

본격 츤츤거리는 츤데레 아빠가 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슈퍼배드(원제:Despicable me)에서 800마리가 넘는 꼬맹이들도 그런 케이스에 속할 것 같은데요.

본편의 주인공은 스티븐 카렐이 성우로 참여한 펠로니우스 그루와 그가 입양한 마고, 에디스, 에그네스이긴 하지만 스핀 오프 작품은 물론, 더 나아가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마스코트를 담당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2등식 노란 피부 괴물(?) 미니언이 담당하고 있는데요.

미니언즈는 머나먼 옛날, 태초의 미니언들의 탄생과 더불어 그들이 우상시하는 악당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어른들이 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미니언즈들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이죠. 사실 평단에서 그리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들었고 수많은 언어를 뒤죽박죽 섞어놓은 탓에 당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조차 없지만 흥행은 개봉 당시 2015년 북미 애니메이션 흥행 2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박스오피스가 11억을 넘어서는 등 그야말로 대박을 친 작품입니다. 

설마 그 귀여움을 만끽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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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펫의 이중생활


2016년 개봉해 북미에서만 3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슈퍼배드] 시리즈 외 새로운 인기작을 탄생을 알린 [마이펫의 이중생활]입니다.

미니언즈는 등장하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전면에 내세우는 영악함을 선보였습니다.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반려견 맥스, 하지만 갑작스레 입양견 듀크가 들어오며 입지가 좁아지게 되며 그들의 원치 않았던 동거의 위험과 대결, 모험까지 다이나믹하게 펼쳐지게 된다는 스토리인데요.

토이스토리 1편과 비슷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기니피그는 물론 악당까지 귀엽기 때문에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틀어줘야 할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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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


2016년 12월에 개봉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감독으로 잘 알려진 가스 제닝스가 맡아 화제가 되었던 [씽]입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최고의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 참가한 소울 가득한 동물들의 꿈과 노래를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은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디즈니의 [주토피아]와 비교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다행히 뮤지컬이라는 장르상의 특징이 작품을 시청해 보시면 확실히 다른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코알라, 돼지, 호저, 고릴라, 코끼리, 생쥐 등 동물 캐릭터들을 워낙 귀엽게 제작했기 때문에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에 이어 아이들이 이 애니메이션에 빠지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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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이 컨텐츠는 필진 '아톰비트'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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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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