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무더운 여름, 가출한 입맛 돌아오게 만드는 요리드라마 PART2


2017.08.18 14:49

지난주 B tv 블로그에서는 무더위로 입맛 없는 계절, 다시금 입안에 침이 돌게 만드는 맛있는 드라마들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part 1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일본 요리 드라마 모두 B tv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으니 재밌게 즐겨 주세요 :)

 

 

# 심야식당


일본 만화가 야베 야로의 작품으로, 12시가 되어서야 물을 여는 신주쿠에 위치한 한 허름하고 신기한 식당, 바로 [심야식당]입니다. 얼마 전에 방영되었던 도쿄 스토리에선 영화 [괴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한국 배우 '고아성'이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메뉴는 돼지고기 된장국, 하나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료가 된다면 언제든지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을 내어주는 독특한 설정은 물론, 이를 요구하는 손님들의 애절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심야식당을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분은 없다고 합니다.

 

Btv에서 [심야식당]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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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구애의 밥


남자 친구는 없지만 능력 넘치는 프리랜서 작가인 여주인공이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과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이상형의 남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음식 드라마 [여자 구애의 밥]입니다. 시즌 1만큼 시즌 2가 더 재밌다는 평도 많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식당들을 실제 하는 진짜 식당이라 일드 마니아들이 여행 때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항상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 여주인공의 귀여운 모습, 언제나 그녀 앞을 가득 메우고 있는 맛있는 음식을 보고 있으면 여름에 집 나간 입맛이 나도 모르게 제 집으로 돌아올지도 모르니 작품 속 음식이야기를 기대해 보세요.

 

Btv에서 [여자 구애의 밥]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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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카코와 술


평범한 회사원 무라사키 와카코는 언제나 퇴근길 홀라 나서 도쿄의 숨은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과 술 한 잔을 기울입니다. 1화에 등장하는 연어구이와 나메로, 전갱이와 미소된장을 잘게 다진 회 무침에 일본 소주를 곁들이는 장면이나. 2화에서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군만두에 맥주를 시원하게 들이키는 모습은 정말 최고입니다.

 

Btv에서 [와카코와 술]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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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메 총리의 요리사


음식과 정치라는 크게 궁합이 좋을 것 같지 않은 장르를 합쳐놓은 [그라메 총리의 요리사]입니다.일본 긴자의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에서 20년간 근무한 젊은 여성 요리사 이치키 쿠루미, 천재에 수식어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남성 편력으로 인해 식당에서 쫓겨나게 되고, 결국 우연한 기회로 총리의 요리사가 되어간다는 것이 주된 스토리입니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정치가 관여하긴 하지만 제대로 다뤄지긴 보단, 요리를 보조하는 부재료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스토리 면에서 아쉬운 측면이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원작자의 전작인 [대사 각하의 요리사]처럼 자국에 유리한 측면만 다뤄지는 정치 스타일은 자국민이 아니라면 당연히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다만 음식 자체는 정말 맛있어 보이기 때문에 평소 음식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우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Btv에서 [그라메 총리의 요리사]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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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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