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아이언맨이랑 헐크, 마블만 영웅이 아니거든! DC 슈퍼히어로들을 먼저 만나보세요


2017.11.24 13:53

지난 5월 개봉한 원더우먼에 이어 이번 11월 드디어 DC코믹스가 자랑하는 슈퍼히어로 올스타가 스크린으로 컴백했습니다. 바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통해서 말이죠. 지난해 영화 [배트맨V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으로 슈퍼맨이 떠났지만 여전히 악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적을 앞에 두고 슈퍼히어로들이 뭉쳤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서 오늘 SKB에선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관람하기 전, 여러분이 한 번쯤 복습해야 할 이전 시리즈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직 저스티스 리그를 관람하지 않았다면 이번 B tv를 통해 과거 솔로 시리즈를 복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 맨 오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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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지금의 어벤져스를 있게 했지만 사실 그 출발신호는 마블이 아닌 DC코믹스가 먼저 쏘아 올린 것을 알고 계시나요? 2005년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슈퍼맨 리턴즈를 통해 그들만의 세계관을 갖추려 했으나 흥행 면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고, 이후 그린랜턴 역시 흥행에서 큰 실패를 하며 2013년에야 다시금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슈퍼맨은 화려했고 헨리 카빌 역시 새로운 클락 켄트 역으로 제법 어울려 보였는데요. 초반 클립톤 행성에 대한 묘사는 물론 조드 장군, 피오라와의 전투는 인간을 아득하게 뛰어넘는 슈퍼히어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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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V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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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함께 DC코믹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 '배트맨'이 등장하는 것만으로 팬들은 충분히 극장으로 향할만했습니다. 심지어 원더우먼, 그리고 슈퍼맨의 최대 숙적인 렉스 루터가 등장해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대단했는데요. 다행히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의외로 편집이 허술한 데다 원더우먼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는 감상평이 많았습니다. 다만 슈퍼히어로 작품들에서 다소 저평가 받았던 여성 슈퍼히어로의 입지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전투씬은 굉장히 스펙타클하기 때문에 킬링타임 영화로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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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사이드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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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의 아이돌인 '할리 퀸', 특히 이를 완벽하게 연기한 마고 로비 덕분에 작품성에서 평론가들에게 폭탄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흥행에 대성공, 이로 인해 할리퀸의 솔로 무비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또한, 할리퀸과 함께 등장했던 조커 역시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작품 속에서 보여준 그 광기가 엄청난 흡입력을 발산했습니다. 다만 영화 자체가 스토리의 연계성이 떨어졌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앞서 언급한 할리 퀸이라는 장점 하나 만으로도 영화를 달리기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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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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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탄생한 원더우먼의 단독 실사화라는 점도 의미가 크지만 그간 개봉된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 중 유일하게 평론가, 관객들의 호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박수를 받아도 되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흥행에서도 7억 불을 벌어들이며 성공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슈퍼 히어로 영화 타이틀까지 가져갔으니 설명은 이미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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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호평을 이끌어냈던 마블 코믹스의 실사화 영화와 달리, DC코믹스의 영화들은 여전히 불안한 노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블이 어벤져스라는 슈퍼히어로들의 총집합으로 15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 이후 승승장구했듯이 과연 DC판 어벤져스 저스티스 리그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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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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