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옥수수 17년 마지막 오리지널 콘텐츠 드라마 '애간장' 공개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7. 12. 20. 13:29

본문



- ‘애타는 로맨스’ ‘멜로홀릭’에 이은 옥수수 로맨틱 코미디 계보 잇는다


- 18년에는 더욱 공격적인 투자로 차별화된 대작 선보일 것


SK브로드밴드 (사장 이형희 www.skbraodband.om)는 모바일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가 신규 오리지널 드라마 '애간장' (극본 박가연, 연출 민연홍)를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애간장은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와 첫사랑을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는 색다른 '타임슬립' 드라마이다. 주연배우는 씨엔블루 이정신, 배우 이열음, 서지훈이 출연해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간장은 '애타는 로맨스', '멜로홀릭'를 잇는 옥수수 로맨틱 코미디로 전작들처럼 OCN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옥수수에서 선공개 후 OCN에서 방송한다. 이는 모바일과 TV 순환구조의 멀티플랫폼 전략에 따른 제작방식으로 옥수수는 앞으로도 만화적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들의 웹툰을 발굴하여 드라마로 제작할 계획이다. 올해 제작한 '멜로홀릭',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등의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도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옥수수는 올해 30여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누적 6,000만 뷰를 기록해,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레벨업 프로젝트', '애타는 로맨스'로 600만 뷰와 1천만 뷰를 각각 달성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옥수수는 지난 12일 '2017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넘버원 동영상 서비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본부장은 "2018년에는 올해보다 2배 이상 공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투자에 나설 계획"이며,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리드할수 있는 옥수수만의 차별화된 대작을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밝혔다.


애간장은 20일 서비스를 시작해 매주 토일 오전 10시 옥수수에서 선공개되며, OCN에서는 내년 1월 8일 첫 방송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