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연말에는 화려한 액션이 최고! 2017년 블록버스터 총정리

2017.12.27 18:00

새로운 해가 떠오르기 전, 2017년 놓쳤던 블록버스터를 한번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바쁘게 한 해를 보내는 통에 화제작을 놓쳤던 분들이라면 이번 연말연시, 혹은 새해 연휴에 B tv를 통해 눈이 즐거운 블록버스터로 제대로 된 여가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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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을 시작으로 <배트맨V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까지 DC코믹스 원작의 영화들이 어느 정도 흥행을 기록하긴 했지만 평론가들은 물론, 관객 모두 100% 만족한 작품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기대보다 아쉬움이 컸다면 지난 5월 개봉했던 <원더우먼>이야말로 흥행과 평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입니다. 슈퍼맨에 필적하는 신급 히어로 '원더우먼'과 전쟁의 신 '아레스'의 한판 대결은 물론, 트레버 대위와의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등 볼거리와 감동을 모두 포함한 작품은 흔치 않습니다. 부디 놓치지 마세요. 



■ '원더우먼'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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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성탈출 : 종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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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성공한 명작들을 리메이크 한 작품들이 하나같이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리부트이자 프리퀄로 2011년 선을 보인 <혹성탈출> 시리즈는 관객은 물론 평론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1편에선 유인원의 진화와 반란, 그리고 인간과 유인원, 그리고 내부의 갈등을 그렸다면 이제 트롤리지 시리즈의 마지막은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 간 최후의 전쟁을 매우 치열하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주인공 '시저'를 연기하는 앤디 서키스의 연기력은 이미 절정에 치달았으며, 이에 대립하는 인간 콜로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이 캐스팅되어 최후를 향해 내달리는 종의 전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특히나 예상과 다른 엔딩에 눈물을 흘리실지도 모르니 손수건도 꼭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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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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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 믿고 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는 꿈과 우주를 건너 이번에 역사의 한복판으로 향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는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모티브 삼고 있는데요. 최대한 CG를 배제하고 사실감을 강조하고 있는 놀란표 영화의 특징에 따라 이번 <덩케르크> 역시 그 노선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이젠 놀란의 페르 소냐라고 봐도 무방한 톰 하디와 킬리언 머피가 출연하며 최고의 전쟁영화들에 대적할만한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니 이 작품 역시 놓치면 후회합니다.



■ '덩케르크'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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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 맨:홈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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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가지고 있는 판권 계약으로 인해 지금까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버티고 있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발을 들일 수 없었던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지난 시빌 워를 기점으로 합류가 확정되었습니다.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기대에 힘입어 이번 2017년에는 솔로 시리즈를 통해 스크린으로 컴백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90년 마블의 라이벌 DC코믹스의 배트맨을 연기했던 배우 마이클 키튼이 스파이디를 괴롭히는 악당으로 등장했는데요. 결론만 놓고 말하자면 그 카리스마는 대단했습니다. 역대 스파이디 중 가장 최연소로 출연한 탓에 아직은 미숙하기도 하고 위험천만하기도 한 영웅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B tv로 오세요. 스포일러인지 모르겠지만 아이언맨도 출연하는 거 아시죠?



■ '스파이더맨 : 홈커밍'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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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 러너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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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작인 <블레이드 러너>처럼 흥행에서 큰 재미를 보진 못했지만 정말 대단한 완성도를 보여준 <블레이드 러너 2049>입니다. 35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인데다 <라라랜드>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 <컨택트>,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통해 떠오르는 명장으로 불리는 '드니 빌뇌브' 등 영화를 아시는 분들은 개봉 전부터 범상치 않은 작품이 나오겠단 예상을 하고 계셨을 텐데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미래 세계는 드니 빌뇌브의 미장센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게 태어났습니다. 다만 액션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작가주의적 전개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2017년 올해의 영화로 여러 군데 지목될 정도로 인정받은 속편, 그리고 원작의 주인공 해리슨 포드까지 등장한다고 하니 과연 새로운 주인공 '케이'와 과거 주인공 '데커드'가 어떻게 스토리를 이끌어 갈지 B tv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블레이드 러너 2049'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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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로운 해가 떠오를 텐데요. 하지만 영화에서만큼은 묵은 작품이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눈 돌릴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간 2017년, 한 해를 화려하게 장식한 블록버스터를 놓치신 분이 있다면 다가오는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편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B tv를 통해 말이죠.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이 컨텐츠는 필진 '아톰비트'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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