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프로야구 개막 특집! 실화로 전하는 감동 야구영화들!


2018.04.06 18:20

 2018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야구는 투수와 타자의 숨막히는 혈투! 공 하나에 승패가 갈리는 절묘한 이 게임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800만 관중 시대가 도래한 야구! 그런 야구와 관련된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고교야구,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까지.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감동까지 겸비한 실화 바탕의 야구 영화들은 야구팬 뿐만이 아니라 영화팬들에게도 그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감동이 있는 야구 영화 4편을 소개합니다! 자, 그럼 "플레이~볼!"


# 장애를 딛고 일어서다, 포기하지 않는 야구 <글러브>

 

이미지 출처: 링크

 


<글러브>는 <공공의 적> 강우석 감독이 연출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야구 영화입니다. 배우 정재영이 프로야구 선수 ‘김상남’으로 출연, 음주 폭행 사고를 일으켜 징계를 받고 자숙하던 중에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코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듣지 못해 공 떨어지는 위치도 못 찾고 말을 못해 팀 플레이도 안되지만,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더 나아가는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모습을 통해 벅찬 감동을 전합니다.

 

■ <글러브> B tv 메뉴 위치

영화/시리즈 > 영화 전체보기 > 한국영화 > 드라마



 

# 인종 차별을 넘어서다, 영원한 영구결번 <42>

 

이미지 출처: 링크


메이저리그에는 레전드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기리기 위해 각 구단에서는 레전드 선수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도 하는데요, 메이저리그에서의 모든 구단이 공통적으로 영구결번으로 삼은 번호가 바로 42번입니다.

<42>는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의 등번호이자, 그의 이야기를 다룬 야구 영화입니다. 인종차별의 잔재가 남아 있는 1947년, 재키 로빈슨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합니다. 호타준족의 실력으로 리그에서 인정받지만 그런 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은 편견과 차별로 재키 로빈슨을 몰아세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어가는 재키 로빈슨의 모습은 큰 감동을 자아냅니다.

영화 <42>는 야구 영화로는 물론, 역경과 차별을 이겨낸 한 인물의 드라마로도 가치가 있는 드라마 영화입니다. 최근 마블의 신작 영화 <블랙 팬서>로 큰 인기를 모은 채드윅 보스만이 ‘재키 로빈슨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 <42> B tv 메뉴 위치

영화/시리즈 > 영화 전체보기 > 해외영화 > 드라마

 

 

# 민족 차별에 맞선 긍지의 야구 <YMCA 야구단>

 

이미지 출처: 링크



<YMCA 야구단>은 조선 최초의 최강 ‘베쓰볼팀’인 ‘YMCA 야구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점점 실력을 쌓아 백전백승을 거두면서, 일제강점기에 핍박 받던 민족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는데요.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하면 더 놀라운 슈퍼 캐스팅이 매력입니다. 배우 송강호가 조선의 4번 타자 '호창'역을 맡았고 배우 김혜수, 김주혁, 황정민, 조승우까지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당시의 야구 장비에 신기함을 느끼고 야구 룰도 몰라 허둥지둥 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웃음 짓다가 마지막에는 마음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 <YMCA 야구단> B tv 메뉴 위치

영화/시리즈 > 영화 전체보기 > 한국영화 > 코미디

 

# 꿈을 좇아, 1승을 위한 노력 <슈퍼스타 감사용>

 

이미지 출처: 링크

 


<슈퍼스타 감사용>은 프로야구 원년 꼴찌구단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패전처리 투수 감사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좌완투수인 덕분에 프로야구 선수가 된 감사용. 하지만, 그에게 선발 출전의 기회는 없고, 그저 팀이 지는 경기를 정리하는 패전투수로 등판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감사용은 점점 좋은 실력을 보여주고, 급기야 당대의 에이스 박철순과의 선발 투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영화의 결론은 우리가 바라던 모습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승, 아니 꿈의 간절함과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며, 야구를 모르는 분들도 1승을 위해 달리는 감사용을 보며 많은 감동을 느끼실 겁니다.

 

■ <슈퍼스타 감사용> B tv 메뉴 위치

영화/시리즈 > 영화 전체보기 > 한국영화 > 드라마


 

이상으로 실화로 전하는 감동 야구영화 네 편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야구 경기도 보고 B tv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야구 영화도 보면서 즐거운 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