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으로 1020 시청자와 아시아 시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8. 5. 21. 18:35

본문

-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천만 뷰 돌파 이후 1020 타겟팅한 킬러 콘텐츠 
-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10대 사전 인지도 48.5%로 흥행 순풍 예정 
- 엑소 CBX(첸백시) 제작발표회,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마케팅 투자 지원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을 21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리얼 버라이어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첸백시)이 일본 돗토리현을 여행하며 사다리 게임을 이용해 복불복으로 일정을 선택하고 체험하는 예측불허 여행기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옥수수와 SM엔터테인먼트가 세 번째로 진행하는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전작인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또한 누적 시청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며 옥수수 예능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자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이용, 기존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의 시청층을 분석해 ‘엑소’라는 빅아티스트와 ‘여행’이라는 테마에 대한 니즈 및 관심도를 발굴함으로써 이번 기획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아직 본격적인 방송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조사 결과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에 대한 10대의 사전인지도가 48.5%로 이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초기 흥행몰이에도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드벨벳’에 이어 ‘엑소’ 등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콘텐츠로 인해 옥수수 예능의 입지가 굳건해지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주목도 함께 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의 경우 이미 일본, 태국 등 글로벌 판권 판매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을 단순히 방송만 하는 것이 아닌 제작발표회,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언론뿐 아니라 옥수수 시청자들도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며, 제작발표회 생중계 시 채팅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이 누적 시청수 2,000만 뷰 돌파 시 옥수수에서 첸백시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할 계획이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옥수수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아이돌을 활용한 전략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1020 시청자층과 아시아 시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5월 21일 오전 10시 처음으로 공개되며, 매주 월~금 오전 10시 1편씩 공개된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는 한 주에 공개된 5편을 통합한 60분 편을 라이브 형태로 방송해 실시간 채팅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