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6월 지방선거! 정치드라마로 정치 공부 하고 투표해요!

2018.06.07 15:58

 

6월 13일은 굉장히 중요한 날입니다.

바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어, 투표권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선거 날 투표는 꼭 필요한데요.

6월, 러시아 월드컵과 함께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지방선거~ 유독 정치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오늘 B tv 블로그에서는 정치는 물론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정치 관련 미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 하우스 오브 카드

 


줄거리 한 줄 요약: 미국 워싱턴 D.C.의 정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야망, 사랑, 비리 등 치열한 암투를 다룬 정치 스릴러

 

한때 ‘넷플릭스’의 에이스 카드이자 대표적인 정치 드라마였던 <하우스 오브 카드>입니다.

워싱턴 DC 의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 스릴러물로 원내 총무에서 시작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대통령까지 치고 올라가기 위한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와 그의 아내 클레어 언더우드(로빈 라이트)의 치열한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한 명의 정치인으로선 상상도 하기 힘든 무서운 행보를 걷는 모습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정치의 세계가 치열함을 넘어 얼마나 치졸하고 부패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권력의 중심부 백악관 안에서 더 높은 자리로 향하기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뤄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배신을 일삼아야 하는지 처절할 만큼 실감나게 보여주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로 평가받는 <웨스트윙>과 장르는 같지만 전혀 다른 성향의 작품이니 참고하세요.


■ <하우스 오브 카드>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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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줄거리 한 줄 요약: 뉴스 보도국을 배경으로 중립 성향의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앵커가 자신의 변화하는 의견을 뉴스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왜 미국은 위대한 나라인가?"

라는 오프닝 영상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HBO의 정치 사회 드라마 <뉴스룸>입니다.

 

<웨스트윙>의 제작자이며 지난 오스카 수상작 <소셜네트워크>로 천재성을 인정받은 스토리텔러 ‘아론 소킨’이 제작과 각본을 담당해 시작 전부터 상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뉴스 보도국을 배경으로 정치는 물론, 미국 내에서 일어난 보스턴 마라톤을 비롯한 등 굵직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드라마 속 뉴스나이트의 평판을 하락하게 만든 제노아 사건은 허구)

 

특히 <뉴스룸> 시즌 2에서는 2012년 대선을 메인으로 내세워 오바마와 롬니 후보의 맞대결에 초점을 맞추며 정치와 관련된 날카로운 이야기들을 주고받게 됩니다. 정치 이야기 외에도 언론의 올바른 역할과 나아갈 길을 제시한, 상당히 인상 깊은 작품이었다죠.


■ <뉴스룸>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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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지아


줄거리 한 줄 요약: 르네상스 시대에 바티칸에 큰 영향을 미쳤던 귀족가문 보르지아 가문의 이야기

 

교황 알렉산드로 6세가 될 ‘로드리고 보르지아’를 배출하긴 했지만, 알고 보면 범죄 집단에 가까웠던 보르지아 패밀리의 이야기입니다.

 

미중년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연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플루토에서 아침을>을 감독했던 ‘닐 조던’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과거 르네상스 시대에서 종교는 단순히 믿음으로만 굴러가지 않았습니다. 정치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었으며 그 한가운데 교황 알렉산드로 6세와 그의 혈육 체사레, 후안, 루크레치아를 비롯한 수많은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는데요. 유료 케이블에서 제작된 작품답게 자극적인 연출과 설정, 뛰어난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 스릴러를 표방한 역사극 <보르지아>입니다.


 ■ <보르지아>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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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


줄거리 한 줄 요약: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국가 ‘7왕국’의 통치권,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

 

<워킹 데드>와 함께 국민 미드가 된 <왕좌의 게임>입니다. 정치 드라마를 이야기하는데 왜 판타지 드라마가 튀어 나왔나 싶겠지만, 이 드라마만큼 정치와 깊이 관련된 작품이 있을까요?

 

실제로 미지의 적이었던 ‘화이트 워커’와 전면전을 벌인 것은 최근의 이야기이며, 지금까지  <왕좌의 게임>은 오히려 칠왕국의 가문들이 서로 통치권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 벌이고 피를 흘려오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

 

라니스터, 바라테온, 타르가리엔, 스타크 등 다양한 가문이 왕국은 물론 같은 가문 내에서도 칠 왕국의 통치권을 상징하며 왕국을 지배했다는 증표인 철왕좌에 앉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로 서로를 속이고 대적하며, 더러운 방법을 쓰는 것도 서슴지 않고 있는데요.

 

서세이, 대너리스, 존 스노우 등 서로 다른 정치관을 가진 인물들을 바라보는 것도 지금까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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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스타 갤럭티카


줄거리 한 줄 요약: 우주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로봇 '사일론'의 대결 이야기

 

판타지에 이어 이번엔 SF작품인 <배틀스타 갤럭티카>입니다. 자신들이 만든 기계 종족인 ‘사일런’의 침공으로 인해 우주함선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탑승해 지구를 떠나게 되어버린 소수의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살아남은 이들 사이의 갈등은 물론, 정치와 종교, 심지어 법정 드라마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마스터피스입니다.

 

특히 초반에는 그저 학교 선생님이었던 교육부 장관 ‘로라 로슬린’이 철저한 신념과 결단력으로 대통령이 되지만, 이후에는 목표를 위해 초심과는 달리 변해가는 모습도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작품을 단순한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1부터 정주행 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배틀스타 갤럭티카>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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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


줄거리 한 줄 요약: 위기 관리 컨설턴트이자 전직 대통령 미디어 컨설턴트의 정치 사건 해결과 대통령과의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를 제작한 능력 있는 프로듀서 ‘숀다 라임즈’가 내놓은 또 하나의 히트작 <스캔들>입니다.

 

이 작품은 정치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며 실제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의 위기관리 컨설턴트였던 ‘주디 스미스’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각색했다고 하는데요.

 

작품의 주인공인 '올리비아 포프'는 국회의원이었던 '피츠 그랜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백악관을 나와, 능력 있는 동료들과 위기관리 컨설턴트 회사를 설립해 각 회사를 대표하는 CEO, 자산가나 유명인들을 돕게 됩니다.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올리비아 포프와 현직 대통령 그랜트와의 스캔들 이야기도 진행시키며 정치와 사랑을 동시에 품은 드라마입니다. 100% 정치드라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주인공을 비롯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상당히 좋은 데다, 방심하는 순간 터지는 반전의 매력이 대단하고, 시즌 2까지는 정치와 러브스토리 간의 밸런스도 상당히 잘 맞춘 작품이라 밤 새우기엔 딱 좋은 정치 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스캔들>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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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6.13 지방선거!

소개해드린 정치드라마들 B tv로 보시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절로 생기실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선거 당일에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부터 시작해보세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이 컨텐츠는 필진 '아톰비트'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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