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2018년 상반기, 놓치기 아까운 숨은 명작 띵작 영화 베스트 5편!

2018.06.27 10:03

 

2018년도 어느새 반이 지났습니다. 2018년에도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하고 관객들을 만났는데요.


이중에는 엄청난 흥행을 거두며 오랫동안 관객을 만난 영화가 있는 반면, 아쉽게 많은 관객을 만나지 못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놓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히든무비

재미는 물론 감동, 메시지 등 작지만 오래 기억될 숨은 띵작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상반기 결산 놓치기 정말 아까운 숨은 띵작 5편을 다시 소개합니다.

 

#버닝

 

 

<> 이후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버닝>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유아인, 스티브 연 그리고 신인 전종서 배우가 출연합니다.

 

올해 칸 영화제의 핫이슈일 정도로 작품성과 메시지가 뛰어난 작품이었으며, 한 번 보고는 백프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메타포와 코드가 간만에 영화 읽기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버닝>은 극장에서 한 번도 보지 않은 분들은 물론, 한 번 보고도 뭔가 긴가~민가~한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단언하는데 두 번 보면 영화의 깊은 맛이 더욱 찐~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패딩턴2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띵작[?] 중의 띵작이라고 소문난 <패딩턴2>입니다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깐깐하게 소문난 영화 비평가/기자들에게 만장일치의 찬사, 역사상 전무후무한 100%의 신선도 지수를 자랑합니다


귀여운 곰돌이 '패딩턴'의 런던생활기를 한편의 동화처럼 만든 이 작품은 의외로 탄탄한 이야기와 꼼꼼한 미장센으로 푹 빠져들게 갑니다

또한 곰돌이 '패딩턴'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귀여움과 감동은 영화를 보는 동안 바쁜 생활로 지친 마음을 제대로 힐링해줄 것입니다. 강추라는 말로도 부족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 할 걸작입니다.

 

#소공녀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한국 독립영화계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 광화문시네마의 신작. 위스키 한 모금, 담배 한 모금만으로도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이 살았던 '미소'에게 어느 날 담배 값이 오르자 과감히 집을 빼버리고 친구집 투어를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배우 이솜의 인생연기라고 할 정도로 주인공 '미소'를 완벽하게 그렸으며, 갈수록 높아지는 집값, 물가 앞에 어떻게 손을 쓸 수 없는 현 사회의 문제점을 살며시 꼬집습니다

웃음기 가득하면서도 어딘가 아리고 짠한 느낌. 믿고 보는 광화문시네마의 또 다른 띵작이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본격 영화관에서 팝콘이라도 먹다가 소리 나면 눈치 받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입니다

소리에 민감한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인류는 멸망을 앞두고 있고, 살아남은 한 가족이 쥐죽은듯이 사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여전사 에밀리 블런트가 세 아이의 엄마로 나와 여전사보다 더 강력한 모성애의 힘을 보여줍니다. 소리를 내면 바로 잡히기에[?] 그 어떤 영화보다 음소거에 가깝지만 영화의 소름과 긴장감은 역대급입니다

혹시나 극장에서 숨소리조차 내기 힘들어 보기가 불편했다면 집에서 편하게~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음소거 공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애니메이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도쿄에서 이사 온 소년 카이가 인어 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마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언어공주>를 만든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어요. 영화의 주인공 의 모습은 심쿵 어택 제대로. 너무나도 귀엽고 순수해서 보고 있으면 루루홀릭이 계속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음악으로 시작해 음악으로 끝납니다. 신나는 음악과 흥겨운 댄스가 계속됩니다

흥폭발하는 의 모습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단순히 즐기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가족과의 앙금이 해결되고 지난 추억을 그리는 장면은 찡~한 감동으로도 찾아옵니다

신나는 음악 속에 감동도 함께 있는 애니메이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입니다.

 

이상으로 상반기에 놓치기 아까운 숨은 영화 5편을 소개했습니다

이들 영화 대부분이 VOD로 출시되어 안방 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6월이 지나가기 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숨은 띵작들과 함께 상반기 마무리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이 컨텐츠는 필진 '레드써니'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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