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요즘 방송계의 떠오르는 트랜드는 바로 이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 추천

2018.07.13 19:37


2000년 들어와 무한도전과 1박 2일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유행을 했고, 그리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의 영향을 받아 서바이벌 오디션의 열기가 대단했었습니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등의 관찰 예능이 브라운관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요즘 잘 나가는 관찰 예능은 무엇이며,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관찰 예능" 이란 무엇일까요? 

다큐멘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제작진에 개입을 최소화시킨 장르입니다.

말 그대로 카메라는 출연자를 관찰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제작진이 설정한 상황이나 작가들이 쓴 각본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 아닌 주제, 소재, 미션 등을 받은 출연자에게 벌어지는 실제 상황을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대표적인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만나볼까요?

# 나 혼자 산다

기본 골자는 독신 연예인들의 싱글 라이프를 조명하는 것이 프로그램 취지이긴 하지만 초반만 해도 재미요소가 크지 않았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였습니다.

오히려 개편이 되고 회장님 '전현무'를 중심으로 달심 '한혜진', 나래바 사장 '박나래',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헨리'로 무지개 멤버들이 개편되면서 이후 활약상에 시청자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는데요.

 

대본 없이 진행되는 관찰 예능의 특성으로 억지스럽지 않고 별다른 소재 없이도 케미가 좋은 무지개 멤버들이 함께 화면상에 어우러져 노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보는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나 혼자 산다 

B tv > TV다시보기 > MBC > 예능


# 미운 우리 새끼 

<나 혼자 산다>가 MBC를 대표한다면, SBS를 대표하는 간판 예능으로 떠오른 작품이 바로 <미운 우리 새끼>일 텐데요.

국내 음반 판매량 기록을 보유 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였던 김건모가 소주 병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김건모를 비롯한 박수홍, 김종국, 양세형과 양세찬의 꾸미지 않은 일상과 더불어 연말 방송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어머님들의 쓴소리가 합쳐져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예능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 미운 우리 새끼 

B tv > TV다시보기 > SBS > 예능


# 효리네 민박

10분 만에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만만했던 톱스타 이효리가 아티스트 이상순과의 결혼 이후 제주도에서 자신들만의 전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일상이 <효리네 민박>이라는 관찰 예능을 통해 드러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질투심이 생겨날 정도로 사이좋은 효리-상순 부부의 일상은 물론 귀여운 민박집 직원인 아이유와 윤아. 그리고 각양각색의 손님들이 찾아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종영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팬들은 시즌 3을 원하고 있으니 아직 시청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B tv 다시 보기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효리네민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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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

JTBC에 비해 화제성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지 못했던 채널A가 내놓은 유일한 히트 프로그램이자 관찰 예능 <하트 시그널>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효리네 민박>과 달리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풀어낸 관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젊은 남녀가 한 집에 있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러브 라인이 구축되고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일본의 인기 관찰 예능 <테라스 하우스>와도 유사성이 있지만 시그널 하우스만의 규칙을 통해 차별점도 있습니다. 특히 하트시그널 시즌 2에 김현우로 인해 드라마를 방불케 만드는 전개가 진행되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하트시그널 시즌 2

B tv > TV다시보기 > 예능 > 금토일


한국뿐만이 아니라 타국에 경우도, 하나의 포맷이 히트를 하고 유행하다 보면 비슷한 스타일의 느낌의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기 마련인데요.

신기하게도 관찰 예능은 제작진들이 출연진의 이야기에 최대한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포맷으로 개성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뻔한 스토리들이 관찰 예능을 통해 정말 극적으로 그려지는 매력이 있으니 이번 기회에 시청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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