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2회 밀로스 포먼의 품격 있는 고전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

2018.09.10 17:00

체코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밀로스 포먼’. 특히 ‘밀로스 포먼’은 인간의 자유를 위한 강렬한 메시지를 본인의 작품 속에 녹여내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늘 영화당 122화에서는 전설로 남은 주옥같은 고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범죄자인 맥 머피는 교도소에서 정신감정을 의뢰받아 정신병원으로 후송됩니다. 

정신 병원이 감옥보다는 더 자유로울 것으로 생각했던 맥 머피는 그곳에서 사람들과 어울려보려 부단히 노력하지만, 그곳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병원 내의 압력에 의해 짓눌려 사는 ‘죽은 인간’들임을 간파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맥 머피는 이내 그러한 압력의 주범이 레취드 간호원임을 알게 됩니다. 

그 후 맥 머피는 환자들을 이끌고 병원을 빠져나가 낚시를 다녀오거나 파티를 여는 등 의도적인 반항을 시도하고 급기야 환자들을 이끌고 병원을 탈출하기에 이르는데요.


그러나 이내 붙잡힌 맥 머피는 치료를 빙자한 전기 고문을 받게 되고, 그는 결국 거의 정신을 잃게 됩니다. 


무려 아카데미상 주요 5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설혹 방종에 이른다 할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가 필요하다고 외쳤던 맥 머피의 이야기, 지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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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1823년 밤,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한 노인은 수용소에 찾아온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 노인은 한때 요제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이었던 살리에리인데요. 살리에리는 우연히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알려진 모짜르트의 공연을 보고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만하고 방탕한 모짜르트를 보면서 그는 왜 신은 성실한 자신을 두고 그에게 천재성을 부여했는지 괴로워하며, 신을 증오하기 시작하는데요.



한편 빈곤과 병마에 시달리던 모짜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던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자책합니다. 

이때, 살리에리는 모짜르트가 아버지의 환상에 시달리도록 교묘하게 조종하고,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진혼곡의 작곡까지 의뢰하여 결국 모짜르트를 죽음으로 이끌게 되는데요.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본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밀로스 포먼의 고전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의 넘사벽 천재성과 감미로운 클래식의 선율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 <아마데우스>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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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 작품 뒤에서 본인의 스타일을 녹여내며 품격 있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 밀로스 포먼의 두 고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에서 가슴 찡한 감동을 만나보세요.


영화당 122회에서 소개해드린 영화들은 B tv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영화당’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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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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