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5회 타임루프 SF의 스릴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2018.10.01 19:32


누구나 한 번쯤은 떠나보고 싶은 여행, 바로 ‘시간 여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 여행’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에 주목하는 이유는 어쩌면 시간을 거스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영화 속에서 대리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영화당 125화에서는 타임루프 SF의 스릴 <엣지 오브 투모로우>과 <소스 코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에 처합니다. 

‘빌 케이지’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게 되고, 덕분에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불가능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바로 ‘빌 케이지’가 다시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깨어나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다시 살아나게 되는, 이른바 ‘타임 루프’ 갇히게 되는 일인데요.



‘빌 케이지’는 계속되는 전쟁의 ‘타임 루프’를 겪던 중 수백 마리의 미믹을 살상한 여군 ‘리타 브라타스키’ 상사를 구하게 되고, 이후 그녀와 합심하여 스스로 ‘타임 루프’의 실마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외계 종족 미믹과의 화려한 전투씬과 톰 크루즈, 그리고 에미릴 블런트의 화려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그 스펙타클한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 <엣지 오브 투모로우>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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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


중동에서 헬기 조종을 주 업무로 하던 ‘콜터’ 대위는 참전을 반려하라던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전장에 뛰어들었다가 사지가 절단되고, 뇌의 대부분이 손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대테러예방을 위한 소스 코드 프로젝트에 ‘콜터’가 이용되고, 사고를 당한 지 2개월 뒤 시카고에서는 열차 폭발로 인하여 수많은 인명피해와 시카고 도시 전체를 원자폭탄으로 날려버리겠다는 테러범의 협박을 받게 되는데요. 

미 공군의 소스 코드 프로젝트팀은 열차사고 폭발 당시 사망했던 ‘션’이라는 남성의 몸속에 ‘콜터’를 접속시키게 됩니다.



수십번의 시행을 통해 ‘콜터’는 대테러범의 존재를 알아내는 데 성공하게 되고, 현실 세계의 시카고에서 테러범까지 잡게 되는데요. 이에 ‘소스 코드’ 프로젝트의 담당자는 앞으로 대테러진압에 있어 ‘소스 코드’가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았던 ‘콜터’는 ‘소스 코드’ 속에서 만난 ‘크리스티나’라는 여성과 

생을 마감하고 싶었고, 소스 코드팀의 여성 대위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코드 내에 접속시켜 8분 뒤 현실 세계의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데요. 


과연 ‘콜터’는 그토록 원하던 ‘크리스티나’와 아름다운 생을 마감할 수 있을지, <소스 코드>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소스 코드> B tv 메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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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그사이 어디쯤을 아름답게 그려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영화당 125회에서 소개해드린 영화들은 B tv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영화당’ B tv 메뉴 위치
영화/시리즈 > 테마추천관 >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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