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가입하면 삼성 울트라북 반값, 뽀로로 넷북 공짜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2. 3. 20. 11:57

본문

 

 

 

 

SK브로드밴드(사장: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신학기를 맞아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또는

통신해결번호106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할 경우 결합 상품 여부에 따라 울트라북, 데스크탑,노트북, 넷북을

최대 무료 또는 반값으로 판매하는 '신학기 PC 제휴상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브로드밴드와 마이크로소프트(MS), PC제조사(삼성, HP, TG삼보)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3월 19일 부터~6월 15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진행 된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이 추가로 전화, IPTV를 신청하는 경우 삼성, HP,TG삼보 등

PC 제조 3사의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학기를 맞아 자녀들에게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등을 사주려는 고객이라면, SK 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결합상품

가입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기만 해도 알뜰 쇼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고객이 뽀로로 관련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의 '뽀로로 넷북(NC110-Proro)'를 무료로 갖고 싶다면 TPS상품에 가입만 하면 된다.

 

무료로 데스크탑을 구매하고픈 고객은 TPS에 가입하고 TG삼보의 데스크탑(AHR 864-WRDF1/R64)을 무료로받을 수 있다.

또 노트북이 필요하면 TPS를 신청하고 HP의 노트북(HP Compaq 635)을 9만 9천원에 마련할 수있다.

 

이승훈 SK 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당사와 Microsoft사, PC제조사(삼성, HP, TG)등이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고객에게 큰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 브로드밴드는 이번 프로모션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전략적인 Co-work을 위해 19일 SK브로드밴드와

한국 Microsoft간 Windows 7 PC와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전략적 공동 프로모션 MOU를 체결했다.

 

 

이승훈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왼쪽)과 미셸 시몬스 한국MS 마케팅총괄 전무가 19일'SKB와 Microsoft 간

Windows 7 PC와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전략적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