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는 봄날에 딱 어울리는 사랑 이야기 로맨틱 코미디 미국/영국 드라마
얼마 전 춘분인 시기였지만 눈이 왔던 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밤보다 낮이 길어져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는 것이 체감됩니다. 이제 수많은 색깔들이 땅 위로 고개를 내밀게 될 봄에는 살벌한 수사물, 호러물 보단 화사한 로맨스가 걸맞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에는 연인들이 함께 달리기 딱 좋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엄선해 봤습니다.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 꽃피는 봄에 딱 어울리는 미국/영국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 영거 미국 케이블 방송사 TV LAND가 내놓았던 미드 는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포스터를 보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20대엔 잘 나갔지만 40대에 접어들며 최신 트렌드에 뒤처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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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8.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