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3. 09:55

중국에서 등장한 또 하나의 괴물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다양한 스펙으로 무장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최고 사양의 폰이 새롭게 나오기 때문에 <최고의 스마트폰스펙>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지만, 그 스마트폰의 제조사는 늘 비슷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중국의 한 제조사에서 프리미엄급 하드웨어를 자랑하는 괴물 스마트폰을 출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오니에서 만든 Elife E7 ! 그럼 자세한 소식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

 

지오니의 Elife E7

E Life E7 이미지지오니의 Elife E7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제조사의 제품이지만, 제원을 보면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압도합니다. Elife E7은 세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인데요. 1080p디스플레이의 안드로이드 폰으로, 놀라운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 입니다. 전면 카메라가 아이폰5의 메인 카메라 수준인 것이라고 하니 그 화질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이뿐만 아니라 CPU와 ISP 등 주요 프로세서의 속도도 모두 향상된 것으로 전했습니다.

 

고해상도 카메라

지오니 측은 카메라를 이 제품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life E7에는 현재까지 가장 민감하다고 알려진 라간의 M8 렌즈가 들어갔으며 1.34μm의 픽셀크기를 자랑합니다. 지오니는 올해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S5에도 16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갈 예정이지만 픽셀 크기에서 자사 제품이 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life E7

Elife E7의 전면 카메라는 아이폰5의 메인 카메라와 동일한 1.4μm 800만 화소 센서를 제공하는데요. 디스플레이는 JDI가 공급하는 LTPS 스크린과 그 위에 흠집과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3가 적층 된다고 합니다.

 

그외 주요기능

E life E7

작은 부분에서도 최고급 스마트폰을 지향한 흔적이 엿보이는데요. 음성 및 녹음 품질 향상을 위해 3중 마이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 대기 상태에서 터치 및 제스처, 음성 명령에 반응하기 위해 저전력 “센스 허브” 보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와 OS는 나머지 스펙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데요, 배터리 용량은 2500mAh로 3000mAh 내외로 나오는 최신 제품들에 비해 뒤쳐지며 OS 역시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4.4가 아닌 4.2버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SD슬롯이 없어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없다는 것은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괴물폰에게 있어 치명적인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Elife E7’은 이미 지난해 말인 12월 12일, 중국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2GB 램/16GB 스토리지 모델은 2699위안(한화 약 47만원), 3GB 램/32GB 스토리지 모델은 3199위안(한화 약 56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듀얼모드 LTE, 2.6GHz 모델은 3GB 램/32GB 스토리지를 장착해 올해 1분기에 3499위안(한화 약 61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펙 뿐만이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Elife E7’! 특히 카메라에서 세계최고의 스펙을 다른 나라가 아닌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가 먼저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인데요.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맞서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과연 어떤 제품으로 대응할 지 기대되죠? 그럼 지금까지 ‘Elife E7’ 소식 전해드린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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