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7. 10:17

기본기능으로는 부족한 윈도우의 활용도를 올려주는 9가지 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윈도우에는 수많은 기능이 넘쳐나는데요. 이들 중 대다수의 기능들은 훌륭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보다 더 강력하고 더 효율적이고 설치에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대안적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부족한 윈도우 내장 기능 9가지를 꼽아보고, 이를 대체할 무료 소프트웨어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윈도우 검색 도우미, 에브리씽

에브리씽 이미지

윈도우 8의 검색 기능은 빠를 뿐 아니라 새로운 시작 화면과도 잘 통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행 가능한 파일이나 문서 파일들은 여전히 찾아주지 못하는데요. 만약 시스템 전체 파일을 통틀어 검색하고 싶다면, ‘에브리씽’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브리씽’은 사실상 즉각적으로 시스템상의 모든 파일들을 검색할 수 있는 인덱스형 검색 유틸리티입니다. 파일명을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찾는 내역이 빠르게 나온다고 하는데요. 툴바에 ‘에브리씽’을 올려놓는다면 검색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윈도우에서 파일을 전송할 때는 테라카피

테라카피 이미지

파일 전송은 최근 윈도우 버전에서 그 기능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오래 걸리고, 잘못된 전송으로 한참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수많은 파일을 정리하는 작업을 할 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윈도우 7이나 이전 버전에서는 파일 이동 속도를 크게 높이고 전송 실패로부터 보호해주는 ‘테라카피’를 사용해 시스템을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테라카피’는 에러를 유발시켜 전체 파일 전송을 멈추게 하는 파일은 자동으로 건너 뛰는데요. 또한 전송 중 어느 때라도 중단과 재개가 가능하고, 윈도우 탐색기와도 직접적으로 통합되어, 설치를 한 번 해두기만 하면 평소처럼 파일을 드래그-드롭하기만 해도 ‘테라카피’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간편한 스크린샷 그린샷

그린샷 이미지

윈도우 8에서는 Win-PrtScn 버튼을 눌러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지만, 모든 과정을 단숨에 처리하려면 전용 스크린샷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그린샷’입니다. ‘그린샷’은 모든 종류의 스크린샷 명령에 쓰이는 핫키들을 만들고 (전체 화면 캡쳐, 창만 캡쳐, 한부분만 캡쳐 등) 그 스크린샷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지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동으로 ‘새 이름으로 저장하기’ 대화상자를 열 수도 있고, 스크린샷을 가벼운 이미지 편집기에 띄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 나은 프로세스 관리를 원한다면? 프로세스 익스플로러

프로세스 익스플로러

컨트롤-Esc-쉬프트를 누르거나 윈도우 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탭을 열면 나오는 윈도우의 프로세스 매니저는 어떤 프로그램과 프로세스가 실행 중이며, 이들이 시스템 자원을 얼마나 소비하는 지 보여줍니다. 윈도우의 내장 프로세스 관리자가 대부분 잘 실행되고, 윈도우 8에서 많이 개선되었지만, 가끔 그 이상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프로세스 익스플로러’를 쓸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익스플로러’는 프로세스들에 색상을 입혀 한 눈에 봐도 어떤 프로그램이 사용중인 프로그램이고 어떤 프로그램이 배후 시스템 프로세스 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인터넷에 접속해 컴퓨터 속도를 끌어내리는 미스터리한 프로세스를 잡아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된 노트패드, 노트패드++

노트패드

단순한 텍스트 편집기처럼 노트패드 같은 프로그램에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노트패드++’는 무료 텍스트 편집기로 노트패드의 단순성은 유지하면서도 여러 유용한 신기능을 추가한 그야말로 업그레이드 된 노트패드입니다. 특히 ‘노트패드++’는 맞춤설정이 가능한 UI를 제공해 맞춤법 확인과 함께 여러 파일들을 한번에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새로운 압축툴 세븐집7zip

세븐집 이미지

RAR은 보존 포맷에서 두 번째로 많이 쓰이는 형식으로 수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윈도우는 기본 설정일 때 .rar 파일을 열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븐집’ 같이 더 나은 아카이브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세븐집’은 .zip, .rar을 비롯해 거의 모든 보존 파일 포맷을 열 수 있는 무료 유틸리티인데요. RAR 파일을 만드는 데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그럴 때는 유료 WinRAR을 사용해야 합니다) .zip과 압축 유형 중에서도 최고의 압축률을 보이는 .7z 파일은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많은 거대 파일을 가장 적은 공간에 압축시키고자 한다면 세븐집이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단하고 편리한 미디어 재생기, VLC

VLC 이미지

동영상 같은 미디어를 재생할 때 갖가지 파일 유형과 코덱들 중에서 어떤 것이 특정 파일을 재생할 때 필요한 것인지 확신하기 힘든데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그 모든 파일들을 제대로 재생하진 못한다는 점입니다. 미디어 재생의 이러한 복잡성을 없애려면 ‘VLC’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VLC’는 거의 모든 미디어 파일들을 재생할 수 있는 간단한 미디어 재생기입니다. ‘VLC’를 사용할 경우 DVD 드라이브에서 직접적으로 DVD 재생도 할 수 있는데, 이는 윈도우 8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는 빠진 기능입니다.

 

세련된 그림판, 페인트닷넷

페인트닷넷 이미지

1985년 윈도우 1.0에서 모든 버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림판이 설치되었지만 그 동안 크게 변한 것은 없는데요. 만약 조금 더 강력한 이미지 편집능력을 필요로 한다면 그 대안으로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무료인 ‘페인트닷넷’이 최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인트닷넷은 레이어, 필터, 히스토리 페인 등 떠올릴 수 있는 현대적인 이미지 편집기의 모든 기능을 작고 훌륭한 유저 인터페이스 안에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오디오 녹음과 편집 작업도 OK Audacity

어대시티

윈도우를 통해 모든 오디오 녹음과 편집 작업이 필요하다면 ‘어대시티’를 다운로드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대시티’는 동시에 여러 채널의 오디오 녹음을 지원하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를 편집, 연결, 믹싱 시켜줄 수 있는 무료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평소 윈도우를 쓰면서 약간씩 아쉽다고 느꼈던 기능들을 보강해 줄 수 있는 9가지 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Blog지기가 소개해 드린 이 툴들을 이용하여 좀 더 편리하게 윈도우를 이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전해드린 윈도우의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는 무료 툴 정보였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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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aking.tistory.com BlogIcon 전포 2014.02.19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blog.skbroadband.com BlogIcon SK브로드밴드 2014.02.19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윤정배님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기본기능으로는 부족한 윈도우의 활용도를 올려주는 9가지 툴 컨텐츠를 보셨는데요~ 마음에 드는 기능을 가진 툴이 있었나요? ^^ 그럼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 Blog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