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해외에서 이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요즘 업무나 휴식을 위해 여행을 갈 때 국내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그대로 가지고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는 자동으로 로밍이 되어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국내에서 이용하던 스마트폰을 해외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과도한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이런 손해를 막고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Blog지기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볼까요? :^D


로밍 서비스

SK 텔레콤 로밍 서비스 페이지

<이미지 : SK 텔레콤 로밍 서비스 페이지>

로밍(Roaming)이란 서로 다른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 지역 안에서도 통신이 가능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요즘 대부분의 이동통신 업체들은 로밍을 통해 가입자들이 다른 국가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요즘 생산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자동 로밍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절차 없이 편리하게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때 사용 요금은 별도의 로밍 서비스 요금이 적용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로밍 서비스 요금이 국내 요금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며 송신뿐만 아니라 수신 때도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통신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사용 요금이 부과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스마트폰이 여러 가지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하며 데이터 수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로밍 상품 구매하기

SK 텔레콤의 로밍 요금제

<이미지 : SK 텔레콤의 로밍 요금제>

스마트폰은 대부분 자동 로밍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서비스 신청 없이 방문국가에 도착 후 스마트폰을 재부팅 하기만하면 바로 로밍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 때, 자동 로밍 서비스를 통해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로밍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일 통화를 자주 해야 한다면 이동통신업체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또는 정액제 로밍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해외로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업체의 홈페이지 또는 공항 로밍 서비스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이동통신업체마다 로밍 서비스 기준과 비용이 다르므로 미리 자신이 사용하는 이동통신업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유심 카드 이용하는 방법 

<이미지 : 해외 유심 판매 사이트 'simcardmall'>

방문 국가의 이동통신업체에서 제공하는 해외 유심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방문 국가의 해외 유심을 사용하면 해당 국가의 국내 통신요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되므로 로밍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사용료가 저렴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해외 유심'이라고 검색하면 해외 유심을 판매하는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해당 업체를 통해 미리 유심을 구매해서 사용하거나 방문국가에 도착한 후 유심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 유심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서비스가 방문 국가 위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입 상품이 우리 나라로 통화가 가능한지, 그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유심 카드는 일반형과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형이 있으므로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맞는 크기의 유심 카드를 구매하여 장착해야 합니다.

 

스마트하게 로밍 서비스 이용하는 방법

아이폰 데이터 로밍 설정 화면

<이미지 : 아이폰 '데이터 로밍' 설정 화면>

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데이터 통신을 해제한다.

데이터 로밍을 설정하게 되면 메일, 날씨 등 당장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이 OS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되면서 데이터 요금이 부가되곤 합니다. 이런 이유로 데이터 로밍을 비활성화 시켜두었다가, 본인이 필요할 때에만 활성화 시켜 사용하면 데이터 낭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은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메뉴에서 ‘데이터 로밍’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은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로밍 사용’ 항목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무료 데이터로밍 차단서비스'를 이용하면 데이터요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라인 앱

<이미지 : '네이버라인' 앱>

② 무료 전화를 이용한다

해외 통화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 VoIP같은 음성 또는 화상 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는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는 ‘Viber’, ‘네이버라인’, ‘Skype’ 등이 있는데요, 이와 같은 앱을 이용하면 회원 가입이 되어 있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끼리 데이터를 이용해 음성 통화 및 메시지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로 떠나기 전에 가족 혹은 연락이 필요한 상대와 통화를 나눌 앱을 선택하여 미리 가입해 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로밍 서비스만 믿고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미리 설정해두고 떠난다면 해외에서도 데이터나 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죠?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소개해드린 스마트폰을 해외에서 이용하는 방법 정보였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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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주환 2014.03.27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 Favicon of https://blog.skbroadband.com BlogIcon SK브로드밴드 2014.03.2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주환님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제공해 드린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셨다니 Blog지기도 기분이 좋습니다. ^_^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