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을 완성하는 필립스의 '스마트 멀티 컬러 전구'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현재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 전구 사용을 국가 차원에서 장려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소비자들의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이라는 딱딱한 접근이 아닌 감성적인 접근을 통한 소비 유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필립스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 멀티 컬러 전구’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

 

필립스의 멀티 컬러 조명 솔루션 브랜드 <휴>

휴 이미지

2013 CES에서 필립스는 멀티 컬러 스마트 조명 솔루션 브랜드인 ‘휴’를 선보이며, 멀티 컬러 조절이 가능한 LED 전구를 시연하였습니다. 여기서 멀티 컬러 전구란 다양한 통신 방식(와이파이, 블루투스, Zigbee 등)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구의 빛 세기부터 색상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전구를 말합니다. 필립스 휴는 ‘휴 스타터킷’만 구매하면 멀티 컬러 전구를 (개당 60달러) 이용할 수 있지만 스타터 킷을 구매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휴>로 즐기는 컬러풀한 라이프

휴 이미지 2

<이미지 출처 : DYED >

‘휴’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무려 1600만 가지의 색상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을 하는 타임 세팅 기능 등을 활용하여 사용자 맞춤형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에 최적화된 조명 환경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용자와 서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 맘대로 빛을 조절한다

휴 앱 이미지

‘휴’는 실외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에 설치해놓은 조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기반으로 제어 하기 때문에 실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원격으로 실내조명을 조절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자동화 서비스인 이프트와 연동하여 날씨, 주식 정보 등 인터넷 상의 광범위한 데이터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조명 설정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파란색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하거나 페이스북 계정에 새 글이 등록되면 조명이 깜빡이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감상중인 음악의 박자에 따라 조명이 다양하게 변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휴>를 우리 집안에서 사용하려면?

휴 스타터 킷

‘휴’를 집안에 두기 위해서는 이번에 필립스가 출시한 ‘휴 스타터 킷’이 필요합니다. ‘휴 스타터 킷’은 기존 컴팩트 형광램프의 E26 베이스 소켓에 끼워 쓸 수 있는 휴 램프 3개와, IP시스템, 휴 램프를 연결해주는 브릿지 1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브릿지 1개당 휴 램프 50개까지 제어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와 무선 공유기(와이파이 라우터)를 랜선으로 연결하고, 휴 램프를 스탠드나 팬던트 조명 등의 등 기구에 연결하면 설치가 끝납니다. 스마트 조명인 휴의 작동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휴’는 외출 전 깜빡 잊고 집 안 불을 켜놓고 나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반가워할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단순히 조명의 기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생활에 맞춘 조명 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전기도 절약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전해드린 필립스의 ‘스마트 멀티 컬러 전구’ 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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