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6. 11:06

안드로이드와 닮은 iOS 8의 기능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iOS는 이전 모델과의 호환성이 거의 완벽하게 지원되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은 모델이 달라도 동일한 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iOS가 올 가을 iOS 8이라는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게 되는데요,  iOS8의 달라진 기능 중 상당수가 안드로이드와 닮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iOS8 속 안드로이드의 흔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

 

헤이, 시리

헤이, 시리 이미지

iOS 8의 새로운 기능 중에 <헤이 시리(Hey Siri>라 불리는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 구현된 'OK, 구글' 기능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OK, 구글' 은 젤리빈 이후 구글 나우(Google Now)의 핵심으로, 모토로라의 모토 X나 넥서스 5, 삼성 갤럭시 S5의 음성 명령을 위해서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홈 화면에서 바로 “오케이, 구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 4.4 킷캣부터 가능합니다. 이처럼 iOS8에서도 홈 버튼을 누르지 않고 “헤이, 시리”라는 명령어만 입력하면 바로 가상 비서 시리가 작동되는데요, 이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통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아이폰 화면을 터치할 필요가 없도록 한 것입니다.

 

상호작용형 알림 센터

상호작용형 알림 센터 이미지
앱을 실행시키지 않아도 이메일에 답장을 할 수 있다면, 혹은 알림 센터에서 바로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한다면  어떨까요? 이는 안드로이드 4.1이후부터 가능해진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올 가을에 출시될 iOS8도 지원하게 되는데요,  메시지, 미리 알림, 캘린더 초대 등에 알림 센터를 떠나지 않고도 응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개발자를 위한 앱스토어 기능

개발자를 위한 앱스토어 기능 이미지
안드로이드는 언제나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체제였으며, 구글 플러스를 통해서 그 성격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이는 개발자들은 구글 플러스에 커뮤니티 페이지를 만들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초대해서 업데이트되는 자신의 베타 앱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남길 수 있도록 만든 것에서도 알 수 있는데요, 애플도 iOS8에서 테스트 플라잇(Test Fligh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런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앱스토어를 통하지 않고, 개발자가 베타 버전의 앱을 일부 사용자들에게 배포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앱 스토어 앱 페이지에 동영상도 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키보드 기능 향상

키보드 기능 향상 이미지
그동안 아이폰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유저를 부러워 했던 기능들 중 하나는 내장된 키보드를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만든 키보드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iOS 8부터 서드파티 키보드를 지원하기 시작해 이젠 애플에서도 이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iOS8은 안드로이드와 닮아있는 모습을 여러가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폰 6와 더불어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기능들이 더해진 iOS8까지 올해 9월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안드로이드와 닮은 iOS8의 기능들이었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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