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5. 12:04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3천만명에 달하고 있는 요즘(미래창조과학부 6월 기준),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다 보니 빨리 소모되는 배터리 때문에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한 방법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


온도를 높이자!

스마트폰을 온도가 높은곳에 두면 충전속도가 빨라진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는 “저항이 높아진 전지라도 충전 조건을 20도에서 40도 정도로 올리면 이온의 이동 속도가 4배 빨라져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이온의 이동 속도는 온도가 10도 올라갈 때마다 2배 정도 빨라지므로 일상적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온도를 20도라고 가정한다면, 주변 온도를 40도 정도로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이온의 이동 속도를 4배 정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전기장판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스마트폰을 온도가 높은 곳에 두면 이온의 활동성이 높아져 충전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곳에서는 스마트폰 배터리는 물론, 스마트폰 에도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USB보다는 충전어댑터

전용 충전 어댑터를 사용한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달린 USB 전원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스마트폰의 충전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USB 포트보다 어댑터형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충전기가 스마트폰으로 보내주는 전류량이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전류량이 많을수록 충전 속도가 빨라지므로 USB 보다는 전류량이 많은 충전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충전 케이블은 짧고 굵게

충전케이블 이미지

스마트폰 충전 속도에는 충전용 케이블의 종류도 영향을 미칩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되도록 짧은 것이 좋고, 굵기는 굵은 것이 좋은데요, 이 또한 전류의 흐름과 관계하여 충전 케이블이 너무 얇거나 긴 것을 쓰면 짧고 두꺼운 것을 사용할 때보다 전류 손실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비행기 모드 이미지

잠시 전원을 꺼두고 충전을 하면 배터리 충전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꺼진 뒤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응용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가 계속 구동되도록 하기 위해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전원을 끌 수 없다면 ‘비행기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행기 모드는 스마트폰이 3G, LTE 등 이동통신망뿐 아니라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등 모든 무선 통신 연결을 차단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충전 중 비행기 모드를 켜면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한 번에 적용한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때문에 불편한 것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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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2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