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부터 발끝까지, 미래의 기기코드 ‘입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시계, 안경부터 시작해서 바야흐로 “입는” 스마트 폰 시대가 왔습니다. 입는 스마트폰 기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밀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입는 스마트 기기 ‘웨어러블’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또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마트 웨어러블 이미지


눈:스마트안경

스마트안경 이미지

음성명령을 내리면 그에 따르는 컴퓨터 기기인 스마트 안경은 구글 안경을 시작으로 하여 아이시스 등 여러 스마트 안경을 시중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안경은 명령어에 따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목적지까지 길을 찾아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스마트안경은 영국에서는 공항서비스 직원이 고객접객용으로 사용되거나, 의사가 구글 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술 과정을 생중계할 때 쓰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 외에도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까지 가는 길 을 알려주기, 소방본부 지시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분들의 생활에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곳에서 여러 방면으로 활용 될 수 있게 더욱 다양한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머리·귀 : 스마트 이어폰(헤드폰)

스마트이어폰 이미지

런닝이나, 걷기 등 운동을 하는 분에게 음악을 들으며 걸려오는 전화나 운동량 체크까지 해주는 똑똑한 이어폰이 있습니다. 보통의 이어폰과 생김새는 같지만 기능은 조금 더 특별하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 스마트 이어폰은 음악 플레이는 물론, 이어폰에 달린 심장 박동 수 측정 센서가 심장 박동수와 걸음 수를 체크해줍니다. 이렇게 체크한 운동량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달되어 운동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는 데요, 현재 출시된 제품으로는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아이리버온이 있으며, 인텔에서는 스마트 이어버드를 CES2014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LG에서도 올해 ‘LG HRM이어폰’을 공개해 앞으로의 스마트이어폰 시장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손목: 스마트 시계, 밴드

손목:스마트시계,밴드이미지

<이미지 출처: 삼성 투모로우>

지난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제품 군은 스마트시계입니다. 스마트시계란 스마트 폰에 이메일이 도착했을 경우 스마트시계를 통해 알림을 받거나, 스마트시계로 스마트 폰의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 등을 가진 웨어러블 기기를 칭합니다. 삼성의 기어2나 기어네오 등 직장인들이나 성인 대상용의 스마트시계 이외에도 LG의 키디줌과 같은 어린 아이용의 스마트 시계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기기는 스마트 시계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스마트팔찌도 있습니다.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기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앞서 스마트이어폰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었다면 스마트 팔찌 또한 운동량, 수면 량 체크, 알림 기능 등 건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팔찌는 스마트시계처럼 전화를 받거나, 다른 부가기능없이 건강 관리용으로 출시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몸:옷

스마트 옷 이미지

<이미지 출처: 프랑스 시티즌 사이언스>

입는 컴퓨터’의 개념에 가장 가까운 물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옷일텐데요, 일반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는 안경이나, 시계 등의 액세서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젠 정말로 입는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옷이 출시되었습니다. 프랑스 시티즌 사이언스가 올해 ‘D셔츠'라는 것을 공개했는데요, 겉보기엔 평범한 T셔츠 천 속에 초소형 센서를 심어, 사람의 체온심장 박동, 사람의 이동 속도 등을 측정해 알려준다고합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실행 후 옷을 입고 뛰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비교적 간편한 편입니다. 아직은 콘셉트 단계의 제품이라 정식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입는 컴퓨팅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인텔에서 나온 사물인터넷용 칩(SoC) '에디슨'을 아기옷에 붙여 아기의 기분부터 맥박, 체온측정 과 같은 건강 상태까지 체크해 스마트폰으로 전달해준다고 하니, 아기를 키우는 어머니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콘셉트 단계라 상용화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입는 컴퓨터'가 다가올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발목: 스마트발찌

-발목: 스마트발찌 이미지

스마트 팔찌, 시계에 이어 발목에 할 수 있는 스마트발찌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에서 지난 2월 13일 등록된 ‘플라이핏’이라는 건데요, 이 플라이핏 본체엔 생체정보를 수집 할 수 있는 센서와 LED패널이 장착되어 하루동안 얼마나 걷고 뛰었는지 계단은 얼마나 오르내렸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수면습관까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물속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여 수영을 하면 발을 얼마나 저었는지 알려줄수도 있다고하니 여러 방면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팔찌와 다른점이 없어보이지만  플라이핏 제조사는 자전거탈 때, 발 위주로 하는 운동을 할 때와 같이 손목밴드로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때 유용하게 쓰일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대해 알아보았는데요.어렸을 적 우리가 상상하였던 일이 이제는 정말 모두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럼 Blog지기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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