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요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베젤 없애기 경쟁에 한창인데요, 그 내막을 Blog지기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테두리, 이른바 베젤(bezel) 없애기 경쟁에 박차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패블릿’처럼 큰 화면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한 손에 잡혀야 하는 스마트폰 특성상 무작정 화면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의 전체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베젤을 줄여 디스플레이를 넓히는 것은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LG전자 G시리즈의 경우 옵티머스G에서 G2, G3로 넘어오는 동안 베젤을 조금씩 줄여 제품 크기는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는 계속 키우는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삼성전자, 팬택 등도 베젤 최소화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새로운 소구점으로 삼는데 주력했는데요, 베젤 줄이기는 현재 거의 ‘무테’나 다름 없는 상태 구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제휴사인 샤프와 함께 초미세 베젤을 구현한 신형 스마트폰 ‘아쿠오스 크리스털’을 개발했습니다. ‘아쿠오스 크리스털’은 배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보급형 5인치 720p HD급 해상도 화면에 1.2GHz 퀄컴 스냅드래곤400 프로세서, 1.5GB RAM, 2040mAh 배터리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무선 스피커를 장착한 제품으로, 일본 내 출고가는 5만 4480엔(약 54만 1000원)입니다.

이 제품은 소프트뱅크의 주도에 샤프가 참여하는 형태로 개발되었는데요, 일본 내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와 5.5인치 1080p 풀HD 해상도를 제공하는 고급형 제품 아쿠오스 크리스탈X를 별도로 한정 판매할 계획입니다. 


베젤을 줄인 제품은 디자인 상으로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실제 사용환경에서 실용성이 떨어지고 안전성도 해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제품을 떨어뜨릴 경우 충격을 완화해 줄 베젤이 없어 액정 파손의 위험이 커지고, 터치 인식 정확도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적으로 훌륭하지만, 약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진 베젤 없는 스마트폰! 앞으로 출시될 제품은 이런 단점까지 보완된 완벽함을 기대할 수 있겠죠?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베젤 없는 스마트폰 소식이었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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