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만난 스마트 IT 제품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입는 컴퓨터 등 웨어러블 기술과 같은 다양한 IT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술에만 치우쳐 단순미를 강조하던 전자제품들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진화 하고 있습니다. 흔히 패션 스마트 IT 기기라 하면 스마트 시계, 스마트 신발, 스마트 액세서리 등 웨어러블 기기를 떠올리곤 하지만, 스마트IT제품에도 패션에 대한, 즉 예쁜 IT기기에 대한 관심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패션과 만난 스마트 IT제품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콤팩트’와 ‘컬러’에 중점을 둔 스마트IT제품들’

< 이미지 : 왼쪽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NX미니’와 오른쪽 소니전자의 ‘SRS-X1’ >

< 이미지 : 왼쪽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NX미니’와 오른쪽 소니전자의 ‘SRS-X1’ >

패셔너블 스마트IT기기들의 디자인 키워드는 ‘콤팩트’와 ‘컬러’입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귀여움을 입혀 콤팩트 함을 강조한 IT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 로만 선보였던 IT제품들이 퍼플, 핑크 등 화사한 색감을 더해 IT제품에 컬러 포인트를 입혔습니다. 이렇게 콤팩트 함과 컬러에 중점을 둔 이유는 초슬림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이 여성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스마트 IT기기의 다양한 컬러를 넣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NX미니’는 초슬림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으로 여성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니 코리아가 출시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SRS-X1’ 또한 ‘콤팩트’와 ‘컬러’ 이 두 가지 키워드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공처럼 둥근 형태의 디자인에 화사한 색감을 더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석처럼 화려하거나 고급화한 IT 기기

< 이미지 : LG의 올레드 TV > 

< 이미지 : LG의 올레드 TV >

콤팩트와 컬러에 중점을 둔 스마트 IT제품들이 있다면 패션 스마트 IT기기의 또 다른 키워드는 ‘명품화’와’고급화’입니다. IT기업들이 명품업계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거나, 명품 디자이너를 고용, 제품에 고급화를 넣어 IT기기의 새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IT기기에 명품을 입히는 이유는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경쟁사 제품과 차별성, 자신만이 갖고 있는 예술적인 가치관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 시킬 수 있기 때문인 걸로 보여집니다. LG의 올레드 TV는 프리미엄 보석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TV스탠드 좌우 부분에 크리스탈을 수작업으로 장식하여 미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고급 만년필 제조사 ‘몽블랑’과 콜라보레이션하여 고급스러운 만년필 느낌의 스마트 펜인 ‘S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패션을 입히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품들

< 이미지 : 왼쪽 갤럭시S5의 크리스탈 케이스와 오른쪽 삼성 기어 핏 참(Cham) >

< 이미지 : 왼쪽 갤럭시S5의 크리스탈 케이스와 오른쪽 삼성 기어 핏 참(Cham) >

패션을 입히고 있는 것은 IT기기뿐만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정확한 연령층과 취향을 조사하여 조건에 부합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내놓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유명 스포츠 의류 브랜드나, 보석 브랜드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시도하여 새로운 액세사리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S5 크리스탈 케이스는 프리미엄 보석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반짝이는 소재에 화려한 색상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삼성 기어 핏 시계줄에 부착할 수 있는 참(Cham)은 막대 모양과 메달 모양 두 가지로 여성성을 강조 하였습니다.


- 진화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패션 변신

<이미지: 인텔의 미카(MICA) >

<이미지: 인텔의 미카(MICA) >

스마트IT기기들이 활성화되면서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워지고 있어, 현재의 기술보다는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즉 웨어러블의 기술이 발전할 수록 패션분야의 역할이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요 IT기업들은 떠오르는 웨어러블 시장에 대비하여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고용하거나 다양한 패션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례로 미스핏이 내놓은 액세서리 ‘샤인(Shine : 운동량 측정기구, 샤인 자세히 보러가기) ’은 동전 만한 크기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목걸이, 시계, 귀걸이 등 다양한 형태로 신체 어떤 부위에도 착용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반도체 업체 인텔은 패션디자인 업체 ‘오프닝세리모니’와 함께 협업하여 외형이 IT기기보다는 고급 액세서리에 가까운 스마트 팔찌 ‘미카(MICA)'를 선보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미카는 SNS메시지 수신 및 일정 알림 기능, 이메일 알림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 기기로 미국 AT&T를 통해서만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함께 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 http://blog.skbroadband.com/1145


오늘은 패션브랜드와 만난 IT업계들의 스마트 IT제품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딱딱했던 스마트IT 제품들이 패션과 결합하여 어디서든 예쁘게 착용할 수 있는 IT제품시대가 왔습니다. 이상으로 ‘패션과 만난 스마트 IT제품’을 마치며 Blog지기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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