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소셜검색기능 강화에 이어

빙 검색에서 가져온 웹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소셜(So.cl)’을 공개했습니다.

소셜은 관심사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물을 통해서 주제를 발견하거나,

다 같이 동영상을 보는 파티에 참여할 수도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구글의) 구글+의 영향력을 견제한 개발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소셜(So.cl)’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라는 배너를 달고 개발 프로젝트임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소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조직 퓨즈랩이 프로젝트로 만듬)

 

 

실험적 검색 프로젝트 소셜(So.cl)’

앞서 말했듯이 MS가 공개한 소셜(So.cl)’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SNS가 아니라,

학생들의 조사용 툴로 출발했다고 해요, 이 서비스를 개발한 퓨즈랩은 소셜검색에 관해 연구하는 조직으로,

자사 검색엔진의 공개API를 활용해소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래 다시 말씀 드리겠지만 위키피디아 형태의 정보 확장 구조도 주목할만 하죠!

 

http://www.so.cl/

 

'소셜(So.cl)'은 페이스북과 MS윈도우 라이브 계정만 연동하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서비스이지만,

소통이나 일상을 담는다기 보다 웹기반 콘텐츠를 올리고 게시하는 이미지보드와 같은 형태이며

이 콘텐츠들은 내장된 빙 검색 툴로 필터링 된답니다.

따라서 기존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을 듯 하네요~ ^^

 

 

 

소셜(So.cl)의 세가지 포인트

하나.  소셜(So.cl)’은 검색공유에 집중 했습니.

소셜(So.cl)’검색 결과를 소셜과 쉽게 접목하는 것에 방향을 맞추고 있습니다.

친구의 콘텐츠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아닌, 내가 검색한 정보를 친구에게 공유하는 형태이죠.

(물론 검색은 MS(bing)’을 사용합니다. ^^)

검색결과가 마음에 든다면 ‘리프(Riff)’ 버튼으로 공유할 수 있고, 공유할 때 내가 알고 있는 새로운 링크를 추가해 넣어 정보를 공동으로 만들 수 있는 형태. 위키피디아와 같이 정보가 계속 추가되고 확장되는 구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둘.  ‘소셜(So.cl)’은 동영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구글플러스의 동영상 공유 기능과 유사한 기능인 비디오 파티(video parties)’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파티 = 검색한 동영상을 소셜에 불러와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며 채팅하는 기능)

 

 

셋.  소셜(So.cl)’의 검색결과는 이미지 강조형입니다.

소셜(So.cl)’의 주요 기능은 구글플러스와 같이 검색링크를 공유하고 정보를 모아 보는 기능을 하는데요,

요즘 뜨고 있는 이미지 강조형 서비스 핀터레스트를 보는 듯~

검색결과의 사진을 모자이크식으로 묶어 보여 주는 점이 독특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구글플러스와 비슷하다는 분들도 많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이 소셜(So.cl)’은 일반인이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함에 그 다름이 있습니다.

학교를 위한 SNS라는 점을 강조하며 구글의 구글플러스처럼 사용을 강요하지도 않죠.

이 같은 점은 구글과 다른 전략을 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중을 위한 서비스는 아니라고 하지만

SNS서비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한번쯤 흥미롭게 접근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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