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T기기의 핫 키워드 무인항공기 '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2014년이 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5년을 약 한달 남짓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2014년에는 빅데이터, 3D프린터 와 같은 IT기기와 기술들이 IT시장을 지배했었는데요, 2014년 12월의 첫째 주에서 바라보는 2015년의 핫!IT기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무인항공기 드론 입니다. 그럼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드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D

 

- 드론이란?

< 이미지 : 중국 기업 ‘DJI’의 멀티 콥터 팬텀(Phantom2vision) >

< 이미지 : 중국 기업 ‘DJI’의 멀티 콥터 팬텀(Phantom2vision) >

드론이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를 통해 운항하는 무인 비행기로 원래는 탑승자 없이 운항하는 기기의 특징 덕분에 적을 감시하거나 적에게 공격을 하는 용도로 주로 전쟁터에서 사용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의 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드론은 최근 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농ㆍ축산업, 엔터테인먼트 등 활동영역을 여러 방면으로 넓혀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드론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 2015년은 드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불리며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

< 이미지 : 일본의 농업용 드론 야마하 RMAX2400 >

< 이미지 : 일본의 농업용 드론 야마하 RMAX2400 >

드론은 앞서 간단히 살펴보았듯이 축산업,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먼저 축산업의 경우 영국 농민들은 드론을 양치기로 활용하여 사람이 직접 양치기를 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양을 몰 수 있으며 일본의 경우 전체 농경지 중 40%가 드론으로 비료와 살충제를 뿌려 인력비용 감소 및 효율적인 농업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드론은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분야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제작, 스포츠 중계를 할 때에도 드론이 투입되어 일반 카메라로 촬영하기 힘든 부분을 화면으로 담아 내어 더욱더 생생하고 훌륭한 영상을 뽑아냅니다. 이외에도 개인용 드론을 구입하여 셀카를 찍기 힘든 산이나 절벽 등에서 셀카를 찍는 등 생활 밀착형이자 레저용으로 드론을 사용하여 1 1 항공기 시대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웨어러블형 드론 <닉시>

닉시 이미지

닉시는 평소에는 손목시계나 팔찌처럼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는 웨어러블형 드론으로 휴대성이 좋은 무인항공기 입니다. 작은 크기로 물품을 나를 수는 없지만 팔에 차고 있는 드론의 띠를 풀면 소형 프로펠러가 펼쳐져 본체에 있는 카메라로 공중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나 모니터링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이용하여 쉽게 이용 할 수 있으며 찍은 사진을 기반으로 SNS에 공유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중촬영이 가능한 닉시는 탑재된 카메라로 클래식 셀카, 동영상 촬영 모드 등을 제공하여 산이나 절벽같이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도 손쉽게 셀카를 찍을 수 있어 셀카봉을 뛰어넘은 완벽한 셀카 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웨어러블형 드론 닉시 소개 영상

 


-앰뷸런스 드론

앰뷸런스 드론 이미지

한 때 전쟁 무기로 사용되었던 드론은 응급환자를 구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드론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응급 상황이 생길 경우, 고속도로나 높은 산 같은 곳에선 구급차가 빨리 오기 어려워 빠른 조치를 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앰뷸런스 드론은 위급한 상황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빠른 시간 안에 사고 현장으로 가 탑재되어 있는 카메라를 이용하여 소방대원이 응급상황에 처한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고 자동제세동기(심정지가 되어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도구로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를 이용하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응급조치 지시를 해주는 등 비상사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직 실용화 단계까지는 오지 않았지만 현재 개발중인 앰뷸런스 드론은 1시간에 100km/h를 비행 할 수 있으며 앰뷸런스 드론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존률을 8%에서 8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고 개발팀이 발표하여 앞으로 앰뷸런스 드론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 앰뷸런스 드론 소개 영상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2015 IT기기의 핫 키워드 무인 항공기 '드론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한 때 전쟁 현장에서 활약하며 전쟁의 사신이라고 불리던 드론이, 사람을 살리는 앰뷸런스부터, 축산업,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역할로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며 앞으로 2015년에는 드론이 얼마나 큰 활약을 할지 매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무인항공기 드론 소식의 Blog지기였습니다: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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