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9. 11:30

[IT용어]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와 배우는 어렵지 않은 IT용어(8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2015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뵙는 IT용어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4년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았던 용어들을 되돌아 보면서 Blog지기도 또한 많은 IT용어 지식이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이번에는 2015년을 새롭게 맞이한 만큼 2015년을 주도 할,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IT용어들 위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럼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

디지털 발자국 이미지

먼저 여러분께 소개할 용어는 디지털 발자국입니다. <디지털 발자국 Digital footprint>이란 소비자가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남긴 구매 패턴, 지불 방법, 구매 이력, SNS, 홈페이지 방문 기록 등 다양한 디지털 기록을 지칭하는 새로운 용어로 흔히 디지털 흔적이라고도 불리는 IT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쇼핑을 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상품 검색을 하고 상품을 보았을 경우 방문했던 홈페이지 방문 기록들은 디지털 발자국이 되며, 결제한 상품 리스트 또한 이력으로 남아 디지털 발자국이 됩니다현재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디지털 발자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들에게 고객 맞춤형 디지털 광고를 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마치 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들이 보여지는 맞춤형 디지털 광고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낵컬처(Snack culture)

스마트폰 보는 사람 이미지

이번에 소개 할 IT용어는 2014년에 급부상하여 2015년을 뜨겁게 달궈 줄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줄 IT용어입니다, 바로 스낵컬쳐인데요, <스낵컬쳐 Snack culture>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처럼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 등에 10~15분 내외로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또는 문화 트렌드를 말하는 뜻을 가진 용어입니다. 흔히 지하철역이나 버스, 직장인의 점심시간 등과 같은 자투리시간에 웹툰을 보거나, 밀린 TV감상,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것은 스낵컬쳐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10년 이후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와 짧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성향이 결합하여 생긴 이 트렌드는 앞으로 방송, 패션, 음식 등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드커터 족 (Cord cutters)

랜선 이미지

코드커터(Cord cutters)이란 코드(cord)로 연결 된 것을 끊어 낸다는(cutter) 의미로 기존 지상파와 케이블과 같은 TV방송서비스를 해지하고 인터넷을 통해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방송을 보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시청자가 TV프로그램의 한 장르인 드라마를 보고자 할 경우 경우 드라마 시간에 맞추어 수동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코드커터 족의 경우 시간에 맞춰 방송을 시청하지 못 하더라도 인터넷으로 프로그램을 찾거나 상황에 맞게 영상을 정지하거나 돌려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드커터 족은 어릴 때부터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 매체를 통해 동영상을 직접 찾아보는 것에 익숙한 20~30대의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능동적인 시청자 군의 의미 또한 함께 담고 있습니다.

 

웹루밍(Webrooming)

스마트폰 쇼핑 이미지

지난 IT용어 시간에 소개해드렸던 쇼루밍 이라는 용어, 기억하시나요? 쇼루밍이란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확인한 후 더 저렴한 가격을 찾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형태를 말하는 용어인데요, 이젠 한 단계 더 발전한 '웹루밍'이란 개념이 생겨 많은 쇼핑족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웹루밍(Web-rooming)이란 인터넷의 정보를 총 동원하여 상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온라인에서 습득 한 후에 온라인보다도 저렴한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후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보다 저렴한 경우와 온라인 쇼핑의 최대 약점인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긴 것으로 추측되는 이 문화는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상황에 따라 쇼루밍과 조화시켜 현명한 소비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개인 정보가 관리의 대상이 됨에 따라 떠오르는 용어 디지털 발자국부터 온라인 정보를 활용하여 더욱더 저렴한 가격을 가진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웹루밍까지 다양한 IT용어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2015년 새롭게 문화를 이끌어갈 IT트렌드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IT용어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 뵐것을 약속하며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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