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8. 11:30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어디까지 왔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 중 어떤 기능을 제일 많이 사용하시나요? 한 설문조사 매체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바일 메신저와 사진/동영상 촬영이 공동 1위에 꼽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는 2위와 3위로 각각 그 뒤를 이었는데요, 실제로 스마트폰 기기가 고장이 나지 않았어도 카메라 성능 때문에 기기를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고,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촬영 기능에 주목하고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개발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얼마 전 열린 CES 2015에서도 이 카메라 기능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많이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셀프 카메라 기능 강화부터,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진출까지! 그럼 지금부터 Blog지기와 함께 강화되는 카메라 기능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셀프 카메라 기능의 강화

  셀프 카메라 기능의 강화 이미지먼저 여러분께 소개할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강화 기능은 셀프 카메라 기능입니다. 현재 기업들은 앞 다투어 셀프 카메라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주로 쓰이는 전면 카메라 화소를 향상 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셀프 카메라와 관련된 특수, 편의 기능을 다수 도입시키기도 합니다. 사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노버의 경우 CES에서 전면 카메라 화소를 향상시킨 스마트폰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X2 Pro>입니다. 전후면 카메라 화소가 차이나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전후면 카메라가 동시에 1300만 화소를 보유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의 성장을 직접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 또한 셀프 카메라의 편의 기능을 강조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요,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그랜드맥스>는 500만 화소의 다소 아쉬운 전면 카메라 화소를 지니고 있지만 셀프 카메라 촬영에 적합하다는 120도 상당의 각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카메라에 손을 대지 않고 음성명령 또는 손 제스처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눈여겨볼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LG전자의 G플렉스2 또한 편의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셀프 카메라 촬영 후 본체 자체를 내리면 자동으로 사진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듀얼렌즈, 줌 렌즈 탑재

  듀얼렌즈, 줌 렌즈 탑재 이미지맑고 선명한 고화질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화소수가 많아야 하고, 이 화소를 높이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렌즈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디테일이 필요한 풍경 사진이나 제품 사진을 찍을 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위에 소개한 셀프카메라 기능 외에도 이 카메라 렌즈 기능 또한 강력하게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사례로 <화웨이 아너 6플러스>의 경우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두 개를 가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1300만 고해상도의 이미지 및 밝기가 균일한 HDR 촬영 기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조리개 조절을 통해 빛 조절을 세심하게 할 수 있어 다양한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소 두께의 3배 광학 줌이 달린 스마트폰 <에이수스 젠폰 줌>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기능 진화에 있어 대표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는데요,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이뤄내지 못한 광학 줌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1,3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로 광학 3배줌을 제공합니다. 특히 광학 렌즈가 탑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렌즈가 튀어나오지 않았으며, 카메라 기능이 좋기로 소문난 LG G3에 탑재된 레이저 포커스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진출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진출 이미지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강화되어 웬만한 디지털 카메라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더 좋은 화질의 사진을 더 편리하게 찍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고 합니다. 1884년 롤 필름을 통해 사진 촬영과 인화를 단순화시켜 대중들이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하고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든 미국의 사진 관계용품 제조사 코닥, 바로 이 코닥이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들 중 최초로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출하였는데요 <IM5>라는 이 스마트폰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지녔으며 사용하기 쉬운 UI와 사진앨범 기능으로 본연 카메라 제조회사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출시된 즉석카메라 제조 업체인 폴라로이드에서도 <iNew V8>이라는 회전형 카메라 모듈을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하였는데요, 아쉽게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의 ‘N1’에 대한 특허 침해로 특허소송에 발목을 잡혀 공식 출시는 아직 불명확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은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강화된 카메라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셀프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들부터 강화된 렌즈의 기능,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진출까지, 갈수록 치열해지는 스마트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사들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오늘 함께 살펴본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IT시장까지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기대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SK브로드밴드 Blog지기는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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