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2. 15:4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교육과 과학, 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해 국가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 된 국제 연합 전문 기구 유네스코, 유네스코에서는 인류가 보존·보호해야 할 문화와 자연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는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 유네스코 기관에서 자연 유산 및 세계 유산 말고도 에너지, 환경, 교육 등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새로운 IT기술을 선정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 8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상시상식에서 유네스코가 발표한 세상을 바꿀 10 IT 혁신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전 세계 IT전문가 200여명의 투표결과로 선정된 혁신적인 IT기술들, 지금부터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1위~3위

< 세상을 바꿀 10대 IT기술 1위 관련 뉴스 영상 / 출처: YTN >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IT기술은 <웨어러블 발전소자> 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이 <웨어러블 발전소자>는 한국의 KAIST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팀이 개발한 기술인데요, <웨어러블 발전소자>는 사용자의 체온을 이용하여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것으로 유리섬유 위에 열전 소자를 구현한 형태라고 합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착용 가능한 형태라 그 의미가 더 크며, 10대 기술 중 1위인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중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법 벌목을 근절하는 기술로, 중고 스마트폰으로 만든 개조장비가 주변의 소리를 계속해서 감지하여 전기 톱 소리가 일정 거리 내에서 감지되면 불법 벌목 감시단에게 정보를 전송하여 불법 벌목을 막아줍니다. 이 개조장비를 나무에 달아 놓으면 5분 안에 반경 1Km내의 벌목을 감시할 수 있는데요, 불법 벌목량이 전체 벌목량의 50~90%를 차지한다고 하니 아프리카,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은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 자동으로 도시계획에 유용한 장소들을 데이터화 시키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이는 칠레에서 개발한 기술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일반 사람들에게서 얻은 정보를 도시 설계에 활용하여 유익하게 사용 된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4위~6위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4위~6위 이미지<세상을 바꿀 10대 IT기술 4위 - 바이두 ‘음식 성분 분석 젓가락’ >

세상을 바꿀 10대 IT기술 4위는 젓가락을 이용해 음식 성분을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중국에서 발명한 기술로 이 젓가락을 이용하여 음식을 집으면 음식에 대한 성분과 기름의 부패, 온도와 열량 등이 자동으로 측정되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여지는데요, 이 젓가락이 상용화 됨에 따라 음식과 관련된 사고 예방이 수월해 졌다고 하네요. 다음은 이스라엘의 SCIO기업에서 개발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한 초소형 성분 측정기 입니다. 이 측정기는 스캔만으로도 음식의 화학성분 및 칼로리를 분석 할 수 있는데요, 이 측정기는 음식뿐만 아니라 농사를 짓는 토양의 정보와 사람 피부의 체내 수분량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꿀 10대 IT기술 6위는 미국에서 개발한 <Slack>입니다. <Slack>은 이메일 및 SNS등을 한 곳에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수 많은 SNS들을 하나의 채팅 스트림에 제공해줘 업무 시 효율성을 증가해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7위~10위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7위~10위 이미지 <세상을 바꿀 10대 IT기술 9위 – 수학문제를 풀어주는 애플리케이션>

안 쓰는 전자제품으로 만드는 3D 프린터 7위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는 재활용 전자부품과 단돈 100달러만을이용해 3D프린터를 만드는 기술로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를 함과 동시에 고가의 3D프린터를 저렴하게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8위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교육문제를 해결해주는 인터넷 서비스인데요, 과거 학습 패턴을 빅 데이터화 시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능률을 늘려주는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입니다. 9위는 크로아티아에서 발명한 수학문제를 풀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방정식 문제를 풀다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스마트폰으로 문제를 촬영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문제를 풀어주고 그 해답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문제의 답뿐만 아니라 해결 과정까지 보여줘 선생님 없이도 수학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세상을 바꿀 10 IT기술은 에볼라 발병 시간과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에볼라는 발병 시간이 정확하게 보고되어야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한데요, 나이지리아에서는 이를 위해 발병 시간 및 위치정보를 E-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부의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에볼라 발병자의 발병 시기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게 되어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수가 줄어들고,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데 기여하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와 함께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기술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살펴본 IT 기술들과 같이 교육과 환경, 에너지 문제 등에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 더 많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T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 환경문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럼 더 발전될 IT기술을 응원하며 이만 SK브로드밴드 Blog지기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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