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의 권위있는 리서치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2년 대부분의 조직에서 적용되는 10대 전략 기술과 트렌드를 발표 했습니다.

향후 3년 간 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전략기술이라고 규정한 바 있는

가트너의 10대 전략적 IT 트렌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 Gartner's David Cearley,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2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펠로우인 데이빗 설리(David Cearley) :

" 이런 10대 기술들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전략적인 기술이 될 것이며 IT 리더들은 이 기술들을 검토하고

 이런 기술들이 그들 조직의 예상 요구에 어떻게 부합할 수 있는지 검토함으로써 그들의 전략 기획 과정에

 이 리스트를 활용해야 할 것"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명예 애널리스트인 칼 클런치 (Carl Claunch) :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소셜 사이트와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

 여러 정보 소스에 대한 검색작업을 착수하고 전략적인 후보 기술을 탐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할 것"

 

 

  

▲ 가트너(Gartner, Inc.) 심포지움 라이브  

 

 

2012년 대부분의 조직 및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10대 기술 & 동향 선정

 

1.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사용자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컴퓨팅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이 현상은 2015년까지 계속 될 것.

우선 기업들은,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업무와 개인생활을 넘나들며 근무하는 환경을 지원해야 할 것!

이 과정에서 기업은 비용, 사회관계, 기업사업목표, 위험 관리 등의 비즈니스 관리 도구를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 미디어 태블릿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술을 기업이 대비해야 함.

   이러한 기술들은 모바일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

 

2. 모바일 중심의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마우스와 키보드 중심의 '클릭' 위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미디어 태브릿 중심의 '터치'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이뤄질 것. 결국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모바일에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게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더 가볍고 친화적으로 개발 될 것으로 예상.

→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은 필수. HTML5의 등장은 장기적으로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지원할 것.

 

3. 상황인식 및 소셜 유저 경험

상황인식과 소셜이 결합돼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것! 최종사용자가 사용하는 모바일, 소셜서비스 등을 통해

최종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이 성행할 것.

2013년까지 모바일기기를 통해 알아 낼 수 있는 위치기반정보를 바탕으로 타겟형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될 것

→ 상황인식 컴퓨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적절하고 맞춤화된 콘텐츠,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 각광받을 것.

 

4.  사물 기반 인터넷 (The Internet of things)

모바일 장치에 내장된 센서나 이미지 인식 기술 등이 등장하면서 인터넷 망이 사물에게 확대 됐고,

사람은 이제 사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됐음

센서와 지능이 결합된 소비자 장치는 계속해서 등장하고, 사물의 정보는 인터넷 망을 통해 계속 전달될 것이며,

   관련 기술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핵심기능 - 내장센서 / 이미지 인식 / 근거리무선통신)

5.  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2014년이 되면 700억에 달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 등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다운로드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만들 것으로 분석.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음

→ 기업들은 이런 환경을 지원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

 

6.  차세대 분석기술

모바일 단말을 포함한 컴퓨팅 능력 증대와 연결성 향상이 기업들의 비즈니스 의사결정방식에 변화를 가져옴.

기존의 오프라인 분석에서 인-라인 분석으로 흐름이 변할 것이다.

과거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이 보강되고,
   여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  향후 3년간 분석은 문자, 영상 등 다양하고 복잡한 정보를 빠른 시간 안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에 집중될 것이며
   이를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분석 기술이 등장할 것이다.

→ 2012년 관련 분석은 '협업' 부문에 집중돼 더욱 발전할 것.

 

7.  빅 데이터

빅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로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므로,

빅데이터 볼륨을 감당하고 관리할 수 있고, 나아가 더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들이 대거 등장할 것

→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에서 맵 리듀싱 기술이 발달할 것으로 보이며,

    단일 데이터웨어하우스 모델을 대체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가 각광받을 것

 

8.  인 메모리 컴퓨팅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의 요구가 점점 높아질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2012년엔 주목받을 것

→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서버 메인 메모리에 보관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인 메모리 컴퓨팅’ 기술이

   분석 시장에서 두각을 보일 것 (기업들은 이와 관련된 기술을 선호할 것)

 

9.  저절전 서버

저전력 서버는 현재 서버 보다 적어도 30배 이상의 프로세스를 선보이며 에너지 절감 효과도 가져다 주며,

서버에 가중되는 부담을 줄여 에너지 절감효과를 봄과 동시에 처리속도에 개선도 일어나고 있음.

→ 2012년에는 이같은 저전력 서버 관련 기술이 더욱 늘어날 것

 

10. 클라우딩 컴퓨팅

기업이 2011년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파블릿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발전시켰다면,

2012년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관심을 받을 것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비정형 데이터들을 기업들이 어떻게 관리하고 분석할지가 중요.

 

 

 

가트너가 거시적인 관점에서 10가지 전략적 IT 트렌드

요약하면 모바일. 클라우드. 서버 관련 기술이 향후 5년간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조직의 장기적인 계획 및 프로그램,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줄 IT 트렌드 많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겠죠~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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