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인형, 인공지능 장난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온 현재의 삶 속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아날로그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이들은 아날로그+디지털을 적절히 혼합하여, 또는 디지털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을 최고로 누리며 얼리어답터 처럼 생활하시는 분들 등 다양하실텐데요, 오늘은 큰 편리함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 어른 누구나 할 것 없이 재미를 주는 인공지능 장난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Blog지기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D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 로봇 페퍼 이미지

우선 인공지능에 대한 정의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인공지능이란 로봇이 사람처럼 생각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책 읽기, 외우기와 같은 학습, 심지어는 척척 자기계발까지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는 정보기술의 한 분야로, 간단히 말해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위 영상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한번 다뤘던 감정 인식 로봇 페퍼(Pepper)’인데요, 사람처럼 물건을 집고 악수를 하는 것은 물론 인간의 감정까지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영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구사 할 수 있어 다양한 형식의 대화가 가능하며 심지어 랩을 하거나 농담을 건네기도 합니다. 인간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페퍼, 행동까지 쏙~ 빼 닮았죠?!

 

코그니토이(CogniToys)

코그니토이 이미지

이젠 어린이들의 장난감에 반영한 사례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학습용장난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지난 2 16일 인공지능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장난감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코그니토이(CogniToys)입니다. 수학, 맞춤법 단어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 아이가 상식이나 공부와 관련된 것 등을 물어보면 마치 백과사전처럼 척척 답을 말해줍니다. 또한 학습과 관련된 질문을 아이에게 역으로 먼저 하기도 하고 잘 대답하였을 경우 잘했어요와 같은 칭찬을 합니다. 글로써는 잘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위 영상은 이 장난감의 시연 영상입니다. 초록색,빨간색 등 원초적인 색상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코그니토이는 이처럼 장난감 주인에 따라 각기 다른 답을 말합니다. 또한 많은 대화를 나눌수록 아이에게 맞춤화 된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필요한 정보를 도출 하도록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부모님 패널이라는 기능을 제공하여 웹에서 아이가 코그니토이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헬로우,바비(Hello, Barbie)

헬로우 바비 이미지

세계 여자아이들의 로망, 가장 많이 사랑받는 인형은 무엇일까요? 바로 ‘바비인형'을 떠올리실텐데요, 제조사 마텔이 바비 인형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여 새로운 인형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어렸을 적엔 우리놀자’, ’지금 뭐해? 00라고 하며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혼잣말을 했다면, 이젠 인형과 함께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헬로우 바비(Hello, Barbie)>입니다위 영상처럼 금발머리에 로커풍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안에는 음성 가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목걸이에 탑재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주인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목걸이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또한 똑똑한 장난감 답게 주인의 취미나 취향을 듣고 그 후 대화에 반영하는 스스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춤을 좋아해’ ,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등 주인이 말을 먼저 걸면 각각의 바비는 주인 개성에 맞춰 다양한 대답을 구사합니다. 즉, 한 인형에게 여러 사람이 같은 질문을 하여도 다른 대답을 얻을 수 있겠죠? 아직 정확한 발매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올 2015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으니, 주변에 조카 또는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이 선물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오(Pleo)

플레오 이미지

로보트, 공룡과 같은 장난감은 특히 남자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데요, 이젠 공룡도 애완동물처럼 키울 수 있습니다.  길이 53cm 높이 23cm의 손바닥을 조금 넘는 공룡 장난감<플레오(Pleo)>가 있기 때문입니다. 초식 공룡 카마라 사우루스의 모습을 가진 이는 커다란 머리와 만화 주인공 같은 눈, 껌뻑이는 눈꺼풀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전원을 연결시킨 후 각기 10, 45분 가량의 유년기와 성장기를 거칩니다. 이 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행동 양식을 가진채로 자라납니다. 예를 들어 플레오~,플레오~~’하며 쓰다듬어 주고 부드럽게 말해주면 온순하고 귀여운 몸짓을 계속 보여주며 반대로 툭툭 치거나 소리를 지르면 반응이 느리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등 주인의 행동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 ’아르릉’, ’그으윽등 다양한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코 앞에서 나뭇잎을 흔들면 그것을 물려고 애를 쓰기도 하고, 잎을 물면 고개를 흔들어 놓지 않으려고 하는 등 마치 단순한 작동 인형을 넘어 애완동물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타이키(Tyche)

타이키 이미지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말과 행동으로 표현한다? 듣기만 해도 감탄사가 절로나오는데요, 타이키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같이 놀 수 있도록 개발된 인공 지능 로봇입니다하나의 기기안에 다양한 아바타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목소리 변화 및 감정을 표현합니다. 타이키의 특별한 점은 앞서 소개한 인공지능 장난감들과 달리, '나만의 특별한 인공지능 타이키'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간단한 터치와 드래깅 만으로 타이키의 행동을 아이들이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행동, 아바타 연결 등 자신의 개성에 맞는 로봇으로 말이죠.

예를 들어 댄스라는 이벤트를 만들어 타이키가 어떻게 춤을 출 것인지, 행동과 아바타를 다양하게 매칭하여 타이키가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면서 춤을 출 것인지를 설정합니다. 이외에도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고 이름을 말하기도 하며 화살표 모양 알아보고 이동하기, 아바타 얼굴의 터치하는 부위에 따라 표정 바꾸기, 놀라거나 기분 좋을 때 소리 지르며 음악 들려주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다양한 인공지능 장난감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놀이는 물론 교육까지 할 수 있는 <코그니토이>, 여자아이들의 로망<헬로우 바비>, 애완 공룡 로봇<플레오>, 마지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타이키>까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전세계의 아이들의 가치관 또는 정서적, 사회적 학습에 도움이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현재까지는 아이들의 동심을 잃게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더 자극시킬 수 있다는 등 찬반 사례가 나오는 상태라 앞으로의 성장 모습도 또한 주목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IT정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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