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여름이 온 것 같은데 벌써부터 찾아온 폭염주의!!

올 여름도 무척이나 길고 무더울 전망이라고 하지요~

이런 때일수록 더위에서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체력 단련을 잘 해야 할 텐데요.

특히 어린 아이나 더위에 약한 어르신들에게도 여름은 위험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벌써 지난 6월 1일에서 9일까지 총 1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82937



 Q. 온열질환,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온열질환은 흔히 알고 있는 일사병 외에도 열 경련, 열사병, 열부종, 열실신 등이 포함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이 주로 발생한 시간은 12시에서 15시 사이로,

대부분 실외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사병 VS 열사병 차이점


일사병 : 열에 의한 스트레스로 염분과 수분이 소실돼 생기는 질환으로 노인에게서 흔하다.

          증상은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하며 두통, 메슥거림, 구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다.

열사병 :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 발작과 혼수상태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고온에 오랫동안 노출되거나 

          고온에서 격렬한 운동 또는 일을 했을 때 발생하며 열사병이 발생하면 땀을 아주 많이 흘리면서 빈맥, 

          저혈압, 빠른 호흡을 보인다.


무더운 여름에 이런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예방법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여름철 폭염 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건강수칙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더위를 이기는 방법, 9대 건강수칙!! 


 1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한다.

뜨거운 음식이나 과식을 피하세요.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며, 운동할 때는 시간마다 시원한 물을 2~4잔 마셔 주세요.

만약 수분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 있다면 미리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세요.

땀을 많이 흘리면 미네랄과 염분이 대량으로 빠져나가 체내 균형이 흐트러져, 

다양한 온열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미네랄이 든 과일 주스나, 염분과 미네랄이 든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좋습니다.

단,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3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으세요.

어둡고 무더운 색의 옷은 열을 더 많이 흡수하는 대신 체온이 빠져나가기도 어렵죠. 

더운 날씨에는 색이 밝고 가벼우면서도 헐렁한 옷을 입으세요~


 4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하세요.

날씨가 상당히 더울 때는 될 수 있으면 야외활동을 피하세요.

대신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장기간 움직일 때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햇볕을 차단하세요.





 5  될 수 있으면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로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C)으로 유지하세요.

한창 더울 때는 에어컨이 작동되는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조절중추가 적응하지 못해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더위에 신체가 적응할 기간을 주며 적응시간을 확보하고, 그전에는 신체활동을 제한합니다.

또한, 몸의 이상 증상을 느끼면 즉시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피세요.

무더위에 약한 노인, 영유아, 고도 비만,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시면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 번 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마세요.

밀폐된 차 안의 온도는 빠른 시간 안에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창문을 열어 놓아도 마찬가지인데요.

주.정차된 차 안에서 걸리기 쉬운 열사병은 흔하지 않은 대신 치사량이 높은 편이랍니다. ;;



 



 9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먼저 119나 1339에 전화한 뒤, 응급처치해 주세요.

우선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환자의 체온을 재빨리 낮춰 주세요.

그리고 시원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합니다. 

다만, 의식이 없는 환자는 액체가 기도로 잘못 들어갈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시게 하면 안됩니다.




   폭염특보 발령기준


폭염주의보 : 6~9월 일최고 33˚C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폭염경보 : 6~9월 최고 35˚C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 9가지 건강수칙만 반듯~하게 지켜준다면 여름을 앓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계절로 만들 수 있겠죠?

꼭 기억해 두셨다가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 이제 즐겁고 시원한 여름 맞을 준비 다 되셨나요? ^^


참고 : 소방방재청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정보 http://www.nema.kr/safe_season/summer/index.jsp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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