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5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특이하고 재미있는 IT기기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많은 IT기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최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들 위주로 살펴보려 하는데요, 바른 걸음걸이 알려주는 스마트 신발부터 웹캠하나로 애니메이션 같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30초 만에 화장을 끝내주는 기기 등 다양한 분야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과의 만남.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웹캠으로 애니 같은 아바타를 만든다 <매시미 Mash Me>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기기 시간, 첫 번째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매시미(MashMe)>입니다. 이는 웹캠으로 사람의 얼굴과 동작을 실시간으로 캡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바꿔서 재현해주는 소프트웨어인데요, 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여자가 말 또는 제스쳐를 취하자 그대로 모니터에 있는 아바타가 따라합니다. 과거 1990년-2000년대를 강타했던 센서판을 밟으며 춤추는 게임기 DDR의 현대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카이프나 구글 행아웃 등으로 영상 채팅을 할 때 재미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쳐 주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는 로봇이나 공룡 같은 캐릭터 6개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개발사는 앞으로 캐릭터를 계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아침 햇살 비춰주는 스마트 알람 시계 <웨이키 Wake>

알람시계 웨이키 이미지

아침 알람 시간이 되면 똑같은 알람소리에 지겨움을 느끼시는 분들, 또는 잠을 깨우는 소리로 인해 같이 자는 사람들까지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문제들을 해결해 줄 해결사가 나타났습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알람시계보다는 알람장치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바로 <웨이키 Wake>입니다. 이 제품은 소리가 아닌 빛으로 잠을 깨워주는 똑똑한 스마트 알람 시계인데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침대 또는 이불위에 매달아 놓은 뒤 알람을 맞추면 이후 원하는 사람에게 빛과 소리로 집중하여 잠을 깨워줍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조종이 가능하며 카메라는 없지만 체온 감지 센서를 통해 지정해 둔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은은한 빛'을 비춰줍니다. 시끄러운 알람소리보다는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안드로이드/iOS 모두 지원하며 조명 밝기 등을 원하는 대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예약구매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249달러로 한화로 약 27만원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출시예정 시기는 오는 9월입니다.

 

바른 걸음걸이 알려주는 스마트 신발 <주목>

스마트 신발 주목 이미지

바르지 못한 걸음걸이는 척추나 허리 등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이를 해결해주는 스마트 신발과 깔창이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주목>입니다. 이름처럼 많은 관심이 가는 IT기기인데요, 힘이나 압력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촉각센서를 활용하여 걸음걸이 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0.2 mm 이내 두께의 필름형태 촉각센서를 신발 깔창의 앞, 중간 뒷부분에 배치하였습니다. 이후 빨강, 초록, 파랑 LED 6개를 연결, 걸을 때 촉각센서에 압력이 가해지면 빛이 납니다. 올바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부터 시작해 발의 중앙과 앞부분이 차례대로 닿는 것인데요, 바르게 걸으면 3가지 색깔이 모두 빛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부만 빛을 내기 때문에 보행습관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신발 내 위치별 촉각센서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보행 자세를 교정할 수 있고 보행 모니터링으로 정상 걸음의 횟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구인 듯 전구 아닌 스마트 빔 프로젝터 <빔 Beam>

스마트 전구 빔 이미지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영화관만큼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럴때 프로젝터 빔을 찾으시곤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IT기기는 영화매니아들을 위해 준비하였는데요, 바로 <빔(Beam)>입니다. 겉모양은 마치 '종'과 같은 귀여운 생김새를 가졌는데요, 사실은 프로젝터를 내장한 스마트 전구입니다.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Blog지기 또한 많은 관심이 가는데요, 일반 전구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빔 프로젝트 기능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평소에는 조명으로 쓰다가, 요리를 할 때 레시피를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만질 필요 없이 조명과 함께 천장에서 바닥 쪽으로 화면을 비춰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침실에서 침대 조명을 벽에 위치하게 하면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오늘 날씨와 뉴스를 표시하게 할 수 있으며 사무실에서도 새로운 메일이나 메시지를 벽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집에서 대형화면으로 영화 또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으며 가격은 429달러로, 2015년 11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화장도 스마트하게 얼굴 넣고 30초면 끝 <모다 MODA>

이번에 소개할 IT기기는 여성분들이 특히 환호하는 아이템 아닐까 싶은데요, 얼굴을 넣으면 자동으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이색 IT기기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모다(MODA)'입니다. 귀찮은 화장을 30초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용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전용 앱을 사용해 자신이 하고 싶은 메이크업을 결정하면, 결정된 정보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모다MODA>에 직접 전송됩니다. 사용자는 기기 안에 얼굴을 넣고 화장이 완료될 때까지 약 30초 간 기다리면 됩니다.  

모다 이미지

원리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D 프린터 기술을 응용한 방식으로 얼굴을 넣으면 사용자의 눈과 코, 입의 위치를 3D 스캔 기술로 캡쳐해 미네랄이 포함된 전용 잉크로 얼굴에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화장품 원료는 FDA 승인을 받은 원료가 사용되어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라도 걱정없습니다. 현재 아직까진 개발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시제품이 나올 경우 화장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3D 인쇄 응용 범위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신발 <주목>부터 자동으로 화장해주는 <FOREO포레오>까지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IT제품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최신 기술이 적용되서 그런지 기존의 제품과는 전혀 다른 획기적인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더욱더 알찬 정보와 함께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Blog지기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