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0. 13:17

[IT기기]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53)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ICT기술의 발달과 함께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IT기기들이 깊숙히 자리 잡아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처럼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도움이 될만한, 먼 훗날 깊숙하게 자리잡아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이색 IT기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Blog지기와 함께하는 IT제품 소개시간 53번째,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리도 스마트하게 <링스 스마트 그릴 lynx smart grills >

링스 스마트 그릴_1

<냉장고를 부탁해>,<수요 미식회>등 먹방, 쿡방과 같은 요리 프로그램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요리하는 남자들은 새로운 이상형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남편과 남친들은 간단한 음식 조차 버거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처럼 요리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요리관련 IT기기로 시작 하겠습니다. 바로 <링스 스마트 그릴>입니다. IT기기는 간단하면서도 분위기 낼 수 있는 스테이크를 내 입맛대로 잘 구워지게 도와줍니다. 스테인리스강 소재의 그릴은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자가 스테이크를 구워줘라고 음성명령하면 이에 따라 정확히 요리를 완성해줍니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시피를 찾아 버너를 점화해 적정 온도로 가열해주고 원하는 정도로 스테이크를 익혀줍니다. 요리가 완성되면 스스로 버너를 끄고, 사용자에게 완료 표시의 문자메시지까지 보냅니다.

< 동영상 : CNET에 소개된 링스 스마트 그릴 >

또한 인간의 뇌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요리를 하면 할수록 사용자의 취향에 자가 학습해 기억해줍니다. 덕분에 내가 선호하는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에 충족하는 요리를 만들어 준답니다. 요리에 자신 없는 남녀분들! <링스 스마트 그릴>과 함께라면 스테이크쯤은 문제 없겠죠?

 

향기와 함께 일어나세요! <센서 웨이크 SensorWake>

센서 웨이크_1

남녀노소 누구나 힘든 시간은 언제 일까요? 바로 아침 기상시간입니다. 지겨운 알람 소리, 신경질적으로 울려대는 알람 소리는 자칫 우리의 짜증을 유발하기 쉬운데요, <센서 웨이크>는 향기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기상을 유도하는 제품으로 원하는 향기 캡슐을 기계 본체에 넣은 다음 알람 시간을 설정하면 시간에 맞게 향기가 뿜어져 나오며 기상을 유도합니다.

센서 웨이크_2

사실 알람 향기로 잠을 깨울 수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사실 중 하나 인데요, 이를 검증하기 위해 100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실험에서 99%의 참가자가 2분 안에 잠에서 깨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2분 내에 기상하지 못하는 1%의 사용자를 위한 오디오 알람 기능도 더해 혹시 깨지 못할지 모른다는 불안함을 없앴답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에서 한화로 약 7 2000원에 예약 판매 중인데요, 조기 구매자에게는 향기 카트리지 두 개가 선물로 제공된다고 하니 미리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최종 목표금액인 5만 유로가 모금에 성공할 경우 올해 11월 즈음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젠, 물도 스마트하게 마시세요 <워터클 WATERCLE>

워터클_1

물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은 잘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워터클>과 함께라면 이젠 물도 스마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내장된 센서를 이용해 마신 물의 양을 계산하고 그 데이터를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스마트 물컵인데요, 높이 18.7cm , 직경 7cm의 크기로 들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와 투명한 원통을 흰색 프레임으로 감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iOS 또는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좋은데요. <워터클>이 켜져있는 상태라면 사용자가 물을 마시는 순간 기존에 있던 물의 양과 마신 후 남아있는 물의 양을 체크하여 스마트폰을 전송하여 반영하고, 물을 얼마나 더 마셔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술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는 등 행동을 데이터에 입력하면 물 섭취권장량 수치를 조정하며 사용자의 물 섭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워터클_2

사용법은 간단한데요,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버튼을 눌러 줘야하는 어려움은 없으며 바닥의 전원 버튼을 한 번 눌러서 작동시키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텀블러, <워터클>과 함께 올바른 물 건강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숙면과 알람을 동시에 잡아주는 <허쉬Hush>

허쉬_1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위 때문에 잠 못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외에도 단잠을 방해하는 고질적인 불청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소음입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소리는 우리 생활 곳곳에 잠복해있는데요, 쿵쿵거리는 윗집을 비롯해 창 밖의 자동차 소리, 가족의 코골이 등은 우리의 편안한 숙면을 방해합니다. 이어폰 또는 귀마개 등으로 소음을 막고 싶지만 자칫 알람 소리마저 듣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은 이 제품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허쉬>입니다. 간단히 말해 귀에 착용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인데요, 스마트폰 앱에서 알람을 설정해두면 해당 시간에 귀마개에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듣기 싫은 소음을 막아줌은 물론이고 알람을 못 듣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겠죠?

허쉬_2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화 및 문자 수신을 알려주는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피곤에 지쳐 잠깐의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려는 분들에겐 더더욱 유용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상용화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요, 모금 마감을 한 달여 앞둔 현재 이미 목표액 10만달러를 초과 달성해 출시를 확정했습니다. 배송은 내년 5월 이뤄질 전망이니 킥스타터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주는 IT기기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마트한 요리를 도와주는 <링스 스마트 그릴>부터, 숙면과 알람을 동시에 잡아주는 <허쉬>까지 의·식·주 모두 한번에 사로잡는 IT기기들이였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알찬 정보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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