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6. 16:14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추천하는 앱(122)

안녕하세요 여러분, IT 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정보는 1인 여성가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4년 1인가구의 비율은 전체의 26%를 넘었으며, 2015년에는 27%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전체인구의 1/4 이상이 1인가구인 셈입니다. 이처럼 1인가구의 비율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1인 여성가구의 안전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1인 여성가구의 안전을 위해 Blog 지기가 유용한 앱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부의 스마트안전귀가

스마트안전귀가_1

제일 먼저 소개드릴 앱은 행정자치부의 “스마트안전귀가”입니다. 2013년 스마트 앱 어워드 공공서비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요. 일상생활에 안전함과 편리함을 더해 줄 수 있는 앱으로 이미 많은 분들은 사용하고 있는 앱이기도 합니다. 스마트안전귀가 앱에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안전귀가 및 구역서비스입니다. 보호자가 될 사람의 연락처를 설정하고 목적지를 설정한 뒤, 서비스 시작을 누르면 스마트안전귀가의 카운트다운이 실행됩니다. 이는 이동정보가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전달되는 서비스이동경로, 도착예정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능은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입니다. 병원, 약국, 경찰서, 파출소 등의 위치 정보확인이 가능하여 야간 시나 위급상황 시 즉각적으로 내 주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한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트안전귀가_2

먼저 앱을 실행한 뒤, 데이터 통화료 동의 창이 뜨면 동의함을 누릅니다. 후에 기본정보설정 탭으로 넘어가 정보를 받을 보호자의 이름과 번호를 설정합니다. 서비스 시작을 누르면 세 번째와 같은 창이 뜨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내 위치 전송/확인 및 보호자와의 긴급통화가 가능합니다. 안전하게 귀가 한 뒤 서비스 종료를 누르면 서비스가 종료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1인 여성가구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인 그리고 성인남녀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귀가를 바라는 분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한 앱, 스마트안전귀가였습니다.


위젯으로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SOS누르미

SOS누르미 앱_1

늦은 밤 혼자 집에 걸어갈 때에는 더욱 더 불안감을 느껴 안전에 주의를 많이 기울이실 텐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앱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개발한 앱 “SOS누르미”입니다. 사용자가 위급한 상황에서 해당 앱을 실행하고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던 기존 안심서비스와는 다르게, SOS누르미는 위젯기능을 제공하여 잠금 화면에서도 위급상황을 등록한 보호자에게 나의 위험을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주변에 범죄자수를 공개하여 범죄 위험도 역시 미리 알릴 수 있는데요. 이에 더하여 호루라기 소리, 소리를 지르는 여자의 비명소리, 사이렌소리 등 옵션으로 다양한 비상소리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위험한 순간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대비한 기능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위급상황 시 꼭! 필요한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SOS누르미 앱_2

그렇다면 간단한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용약관에 동의버튼을 누른 후, 보호자가 될 사람의 연락처를 추가합니다. 도착 예정시간을 미리 설정하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설정한 시간의 +10분 후까지 도착하지 못할 경우 보호자에게 SOS 문자가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안전한 귀가가 완료되면 서비스 귀가완료 버튼을 눌러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매물의 주변정보를 보여주는

다방 앱이미지_1

이전에 잠시 소개했던 앱 다방은 일반적인 매물정보를 넘어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 투룸, 오피스텔 등 다양한 전월세 매물을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여기에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바로 매물 주위의 경찰서, 관공서, 편의점 등 주요 공공시설과 편의시설을 한 눈에 표시해 매물 근처 환경의 안전성 등을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타 매물정보 서비스와 달리 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핀으로 표시하여 매물이 대로변에 있는지, 주요 역과의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매물 근처에 공공시설 등이 있는지 등을 미리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방 앱이미지_2

그렇다면 간단한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앱을 구동하면 지도, 지하철, 지역, 대학가와 테마별로 검색할 수 있는 탭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원하는 지역이나 테마를 선택해 지도를 보면 그 지역의 공공시설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1인가구를 시작하거나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앱입니다.


차량번호와 예상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카카오 택시 앱_1

요즘 콜택시를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콜택시를 부를 때 택시 기사의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불안하고, 꼭 전화로만 걸어야 해 번거롭고, 콜택시를 기다리다 지친 경험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택시 앱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카카오택시 앱은 모바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호출한 택시가 어느 장소에서부터 오고 있는지, 몇 분 후에 탑승이 가능한지 등의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호출한 택시에 탑승하면 출발지와 도착지, 도착 예상시간 등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기존의 콜택시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택시 탑승을 도울 수 있으며, 탑승한 택시 기사의 별점을 매길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택시 앱_2

간단한 사용방법을 사진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앱을 구동한 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택시기사분과 연락수단이 될 자신의 번호를 입력 저장합니다. 후에 현재 위치를 확인한 후 호출하기를 누르면 바로 호출이 됩니다. 카카오택시를 사용하고 나면 탑승완료라고 뜨며 안전하게 귀가했다는 것을 보호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으므로 간편하기도 하고 안전하기도 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Blog 지기와 함께 1인 여성가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4가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사실 1인가구 뿐만 아니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모든 사람. 즉 어린이, 노인, 성인남녀 등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유용할 애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길거리를 지나면서도, 귀가하는 길에도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사회적 환경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에 따라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안전에 대한 대비책을 내놓고 있으니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이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모두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Blog지기는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더욱 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를 찾아 들고 오겠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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