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11월의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 소개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의 IT 생활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양한 제품 소식과 함께 찾아왔는데요. 아직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제품도 있지만 미리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후에 내 방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침대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이미 나는 침대와 한 몸이 되었는데, 불도 꺼야 하고, 스마트폰에 충전기도 꽂아야 하고 듣던 음악을 계속 들으며 잠들고 싶은데 이어폰을 끼고 잠에 들자니 불안하고, 이런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한 제품이 나왔는데요. 바로 훌륭한 스피커임과 동시에 편리한 무드등이며 아름다운 충전독인 iSpeaker Light입니다. 이는 2009년 처음으로 디자인된 이후 콘셉트 이미지만으로 해외 웹진에 TOP10, BEST 15 선정 등 디자인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는데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력 소비가 적으며 100m 이내에서 모든 음악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앰프를 연결해 깨끗한 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iSpeaker Light는 제품 상단을 터치하면 손쉽게 전원을 켤 수 있는데요. 4단계로 조절되는 조명의 밝기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취침 모드로 설정할 경우 30분후 자동으로 소등됩니다. 


스마트폰 충전은 아이폰은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사용 가능한 유니버셜 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ISpeaker Light는 후면에 스마트폰 전용 USB포트와 태블릿 전용 USB 포트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는 고정 핀이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충전 단자가 바뀌어도 계속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좀 더 편안한 당신의 밤을 만들어 줄 iSpeaker Light를 만나보세요.



이 제품은 미지근한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텀블러입니다. 온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으로 내부에 온도를 높여주는 장치가 달렸겠거니 싶겠지만 앰버는 좀 더 스마트합니다.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것은 맞지만, 딱 그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예를 들어 섭씨 58도의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하루 종일 58도의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 종일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전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컵 받침처럼 보이는 무선 충전패드에 올려 놓으면 됩니다. 텀블러만 별도로 사용하는 경우 온도 유지 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동도 가능합니다. 미리 설정해 놓은 온도가 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며 온도 조절은 앰버 아래쪽을 다이얼처럼 돌리면 됩니다. 앰버 표면에 LED가 있어 온도를 표시합니다. 스마트한 온도 조절 텀블러, 앰버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진행중인데요. 이미 목표액은 달성했습니다. 가격은 129달러 한화로 약 14만 6천원이라고 하네요.



내 몸에 딱 맞아야 하는 의류의 경우 인터넷으로 제품을 주문하는데 여러 가지 애로점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인터넷으로 옷을 주문할 때 사이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스마트기기와 연동해서 몸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웨어러블 기기’온(On)’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XYZE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ON은 신체사이즈를 정확히 측정에서 내게 맞는 옷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인데요. XYZE의 ON은 간단히 말하자면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되는 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줄자와는 달리 블루투스를 이용,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최장 160cm까지 측정할 수 있고 배터리로 구동되며, 한번 넣으면 약 48개월간 지속되고 교체도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XYZE는 인디고고를 통해 마이크로펀딩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예약구입가는 39유로, 제품 실제 가격은 59유로가 될 전망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7만원 정도로 판매될 것 같네요. 이제는 인터넷에서 옷을 주문해도 사이즈 문제도 교환이나 환불을 하는 경우가 없을 것 같네요. 



최근 스마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3D 프린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 텐데요. 이번에는 3D 스캐너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3D 스캐너 에오라 3D라는 제품인데요. 기존의 스캐너는 거의 레드 레이저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에오라 3D는 3배 더 비싼 그린 레이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훨씬 더 정밀한 스캔이 가능하며,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 스캔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스캐너 본체에 스마트폰을 부착한 뒤 전용 앱에서 스캔 버튼을 누르면 사물을 올려놓은 턴테이블이 돌아가면서 자동으로 스캔이 시작됩니다. 스캔 된 3D 이미지는 스마트폰에 바로 확인할 수 있고, PC에서도 불러 올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에오라 3D 스캐너는 iOS와 안드로이드 두 운영체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 90x90cm 크기의 물건을 1m 이내에 놓기만 하면 스캔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로 설정이 가능한 회전판 위에 올려두면 360도 모든 방향의 스캔이 가능하죠. 스캔 한 이미지는 .ply나 .obj, .stl 파일로 스마트폰에 저장됩니다. 에오라 3D 가격은 229달러(약 26만원), 회전판이 포함된 옵션은 289달러(약 32만7천원)라고 합니다. 정식 출시는 2016년 6월이라고 하니 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아요.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다면 하나쯤 구비해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스피커와 무드등 역할에 스마트폰 충전까지 모두 가능한 만능 <iSpeaker Light>부터 스마트폰으로 사물을 인식해 스캔까지 할 수 있는 <Eora 3D>까지 다양한 IT제품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과거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 세상이 현실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IT제품과 함께 더욱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을 누려보시길 바라며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IT제품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J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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