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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블랙박스 등을 이용할 때 SD카드를 많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SD카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것은 속도와 용량 별로 천차만별의 차이를 나타내는데요. 오늘은 디지털 제품에 널리 쓰이지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SD카드의 종류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SD카드 내용을 컴퓨터 옮기는 간단한 방법도 알려드릴 테니 지금부터 Blog지기를 따라오세요!

 

SD 크기에 따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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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는 크기에 따라 일반 SD카드, 미니 SD카드, 마이크로 SD카드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일반 SD카드는 크기가 32x24mm인데요.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봐온 형태와 크기이며 디지털카메라와 MP3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두 번째는 미니 SD카드입니다. 크기는 21.5x20mm로 어중간한 크기인데요. 요즘에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일반 SD카드와 같이 주로 디지털카메라와 MP3에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 SD카드 11x15mm의 크기입니다. 말 그대로 아주 작은 크기의 SD카드인데요. 주로 스마트폰이나 블랙박스 등에 사용되고 있답니다.

 

SD 속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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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 겉에 보면 동그라미가 표시된 숫자가 보이는데, 이것이 속도의 차이를 말하는 C(Speed Class), 클래스라는 것입니다. 2, 4, 6, 10 이렇게 4가지 숫자 중 2는 초당 2MB, 4 4MB, 6 6MB, 10 10MB의 전송속도를 가진다는 의미인데요. 이 속도는 비디오 스트림을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뜻하기도 합니다. 클래스가 높아질수록 속도와 가격이 올라가지만 일반적으로 4~6클래스 정도면 웬만한 사용에 지장이 없답니다. 하지만 동영상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면 10클래스를 이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SD 저장 용량에 따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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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D카드를 접했을 때 앞에 SD가 붙은 것은 알겠는데 뒤에 알파벳이 더 있는 것을 보고 많이들 당황하셨을 텐데요. 이는 저장 용량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최대 2GB까지 메모리 저장이 가능한 SD카드가 있습니다. 표준용량이지만 요즘은 적은 용량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SDHC카드입니다. 이것은 고용량에 속하며 제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4GB~32GB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SDXC카드인데요. 최대 2TB까지 메모리 저장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용량은 256GB 정도라고 하네요. 확장 용량을 지닌 이 SD카드는 고화질의 대형 사진이나 Full HD 동영상 등을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변형된 SD카드로 SDIO(Input/output) 카드가 있는데, GPS나 와이파이 등 전문화된 디바이스에 사용되며 더 단순화된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구매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SD카드를 사용하고자 할 때 각 기기마다 호환되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용량이 큰 걸 산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기기에 맞는 SD카드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TB(테라바이트) : 1GB의 약 1000배 용량

 

SD 저장 방식에 따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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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같은 용량의 SD카드라도 저장 방식에 따라 또 종류가 나뉘게 됩니다. 먼저 1개의 셀에 3비트 저장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한 TLC가 있는데요. 읽기, 쓰기 횟수가 약 1,000회정도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1개의 셀에 2개의 비트를 저장할 수 있고 읽기, 쓰기 횟수는 약 10,000회인 MLC. 세 번째는 SLC 1개의 셀에 1개의 비트를 저장하고 읽기, 쓰기 횟수가 약 100,000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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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복잡한 이야기일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속도는 SLC가 가장 빠르고 TLC가 가장 느리며, 수명 또한 SLC가 가장 길고 TLC가 가장 짧습니다. 저장 방식은 SLC 1비트 MLC 2비트, TLC 3비트 순인데요. 하지만 대부분 SD카드에는 저장방식이 표기되어있지 않고 클래스만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중 3가지 SD카드 모두 약 100~200( 100~200) 사용보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명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품의 읽기/쓰기 속도, 가격 등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SD카드 내용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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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의 종류를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SD카드 속 내용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SD카드 자체는 컴퓨터에 바로 연결이 불가능 한데요. 그래서 SD카드를 인식 할 수 있게 해주는 USB 단자의 SD카드 리더기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리더기에 SD카드를 꽂고 컴퓨터 USB 포트에 꽂으면 컴퓨터에서 이동식디스크를 인식하여 폴더를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더기 구입이 번거로울 때에는 스마트폰에 SD카드를 삽입하고 폰 자체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폴더 선택 후 파일을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SD카드는 스마트폰에 사용을 많이 하고 있어 이 방법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SD카드의 종류부터 컴퓨터에 파일을 옮기는 방법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자주 보고 게다가 어마어마한 정보들을 넘치게 접하고 있는 요즘에는 SD카드가 필수 아이템이 되었죠. 이제 소중한 추억과 자료들을 SD카드에 넣어 간직하고 컴퓨터에도 안전하게 옮겨서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Blog지기였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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