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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2016년 첫 번째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 소개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의 IT 생활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양한 제품 소식과 함께 찾아왔는데요. 이번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좋은 기기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야외 활동이라고 해서 거창한 기구나 제품이 아닌 바깥 생활을 하기에 좋은 아이템들로만 골라서 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틱박스(STIK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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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셀카봉을 내장한 아이폰 케이스 스틱박스(STIKBOX)’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길쭉한 형태의 셀카봉은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작은 스마트폰부터 갤럭시 노트나 아이폰 플러스까지 크기가 큰 스마트폰에도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크기 조절식 셀카봉들을 자주 볼 수 있죠. 하지만 케이스에 셀카봉이 내장되어 있는 제품은 아마 처음일 거라 생각됩니다. 왜 이제 나왔을까 생각도 드는 제품이죠. 셀카봉이 착착 나눠져 가지런히 수납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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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박스의 케이스는 전자제품 및 자동차 표면 소재로 주로 사용되는 ABS이고, 셀카봉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가벼운 재질로 되어 있어 무게는 130g, 두께는 17mm로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의 크기는 아닙니다. 셀카봉은 720mm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케이스와 셀카봉이 연결된 부분이 자유롭게 움직여져 각도 조절도 매우 용이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라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래도 여행을 갈 때나 야외 활동을 할 때 평소 사용하던 케이스 대신 가져가는 것은 어떨까요? 스틱박스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으로 가격은 19파운드( 3 3천원), 배송은 2016 5월부터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W 스쿠터(W Sc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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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웨어러블 킥보드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고 다닐 수 있는 킥보드인데요. 허리에 벨트처럼 차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름은 'W 스쿠터(W Scooter)'로 이름의 W는 웨어러블(Wearable)의 약자인데요. 평소에는 기존 킥보드처럼 타고 다니다가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킥보드를 타지 않을 때는 허리 감고 이동하면 됩니다. 휴대하기 편해야 하는 웨어러블 제품의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발판은 한발이 겨우 올라가는 크기이고, 핸들바의 높이도 낮은 편에 속하는데요. 아무래도 몸집이 큰 사람이 타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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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킥보드를 허리에 차면서까지 가지고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한강에서 킥보드를 즐긴다거나 야외 활동을 하러 이용할 때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W 스쿠터는 현재 70% 정도 완성된 프로토 타입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인디고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년 여름까지 완성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좀 더 업그레이드 된 W 스쿠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리프 아이액세스(Leef i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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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장형 배터리로 보조배터리를 휴대하며 사용해야 하고 추가 외장 메모리를 삽입할 수도 없어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요부족한 용량을 채워 줄 기특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바로 '리프 아이액세스(Leef iACCESS)'인데요아이폰에 사용하기 편한 외장 메모리 리더기입니다아이폰의 경우 스마트폰 자체의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적은 메모리로 파일들을 지워가며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리프 아이액세스만 있으면 폰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답니다이 제품은 외장 메모리를 끼워서 아이폰으로 이동 시킬 수 있는 리더기 형태의 USB 단자인데요. DSLR 사진으로 SNS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편하며 마이크로 SD카드에 넣은 각종 파일을 아이폰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리프 아이액세스를 꽂아 사용할 때는 충전을 못하고 배터리가 약간 빨리 닳는 단점이 있는데요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했던 것 중 하나인 파일 전송을 쉽게 도와주고 용량을 늘려주는 것 만으로도 몇 가지 단점은 잊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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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이크로 SD카드든 상관없이 끼워서 자유롭게 파일을 보거나 사진도 백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 제품은 Leef MobileMemory라는 어플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눈치채셨겠지만안드로이드폰처럼 완전한 외장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이 어플을 통해 파일을 보고 어플 안에 파일을 저장하거나 백업을 하는 거죠리프 아이액세스는 외부 용량 확장의 꿈을 아직 꾸고 있는 아이폰 유저를 위한 리더기 이상의 리더기입니다정가는 정확히 59,800으로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DSLR 유저를 비롯컴퓨터로 메모리에 파일들을 부지런히 정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특히 16GB 아이폰을 샀는데 용량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는다면 하나쯤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누(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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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래형 이동수단이라 불리던 전동 스쿠터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일상에 자리잡은 전동 스쿠터와 전동휠, 그 중 '이누(Inu)'라는 접이식 전동 스쿠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일본말로 ‘개’라는 뜻을 가졌는데요. 개를 닮은 모습은 아니지만 충실한 동반자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핸들부터 뒷바퀴까지 알루미늄 합금으로 된 하나의 프레임으로 이어져있는데요. 발판 부분을 곡선 프레임을 따라 부드럽게 올리면 접히는 구조입니다. 이 제품을 접으면 바퀴가 나란히 만나게 되는데요. 무게가 25kg이나 되어 들고 다니기에는 힘들지만 타지 않고 끌고 다닐 때는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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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도는 25km/h로 속력은 다소 낮은 편인데요. 대 주행 거리는 40km입니다.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께는 많이 아쉬운 속도이지만 출퇴근용이나 동네 산책용으로 딱 좋은 스쿠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모터는 전지 자전거에 주로 사용되는 500W 또는 750W 브러시리스 허브 모터를 사용합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입니다. 슬림 한 디자인으로 봤을 때 착탈식은 아니며 별도의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완충 시간은 3시간입니다. 핸들 바 부분에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누 전동스쿠터는 현재 10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 구매자를 모집 중이며 내년 중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2999유로( 368만원)으로 스쿠터 마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셀카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 <스틱박스>부터 아이폰 전용 외장 메모리 리더기 <리프 아이액세스>, 웨어러블 킥보드 <W 스쿠터>, 접이식 전동 스쿠터 <이누>까지 휴대하기 편한 야외 활동 IT제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꼭 야외 활동을 할 때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가볍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해 보았는데요. 아이폰 유저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인 제품도 있었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도 기분 좋은 소식이 됐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IT제품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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