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설치 미술과 "가이 라래미(Guy Laramee)"는 작품을

책을 일렬로 세운 뒤 이를 깍아 조각을 완성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책의 페이지를 활용해 디테일한 지층까지 세밀하게 구현한 그의 작품들은 놀랍기만 한데요~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그는 서사적인 조각품, 풍경이 있는 <Great Wall>과 고대유적이 있는 <Biblios>라는 타이틀의 2가지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백과사전을 비롯한 빈티지한 책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Grand Larousse (2010)

 

Guy Laramee의 작품은 책이라고 하기 보다 대리석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데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굉장한 디테일과 경의로움에 놀라게 된답니다~~!!

자연의 일부분을 떼어 책 위에 올려 놓은 듯 아름다운 자연미를 담은 작품은 하나 하나 살아 숨쉬는 듯 합니다.

 

 

 

 

푸르른 협곡과 혹한의 산들, 계단식 고원, 거친 파도 등의 풍경은 신비스러울 정도죠~

 

 

 

Longmen (2010)

 

 

Biblious 시리즈인 중국 룽먼석굴, 요르단의 고대도시유적 페트라, 신비스러운 고대 동굴까지~

웅장한 건축물을 표현한 작품들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Guy Laramee 는 설치미술가이지만 여러편의 작품을 완성한 문학가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서양인이지만 동양적인 자연환경과 문학적 감성을 그대로~ 녹여 낸 작품들~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놀라운 작품들. 어떠셨나요?

더 많은 작품이 보고 싶다면 그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이미지 출처 : http://www.guylaramee.com/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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