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 입니다.

 

기존 아웃룩 사용자들에게 희소식! MS가 새로운 웹메일서비스 '아웃룩닷컴(Otlook.com)'을 공개했습니다.

MS는 웹서비스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1996년 '핫메일(hotmail)' 서비스를 선보였으나,

G메일과 야후의 주도로 웹메일 서비스에서는 뒤쳐졌지만, 이번에 이번에 핫메일을 대체할 웹메일서비스

'아웃룩닷컴(Otlook.com)'으로 새로운 경쟁구도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서비스 공개 후 6시간 만에 100만명 이상이 등록하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하는 '아웃룩닷컴(Otlook.com)'

새로 가입한 사용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존의 핫메일 서비스 이용자로 보인다고 하네요-

현재 약 2억 7,700만 명의 실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구글 지메일과의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웃룩닷컴(Otlook.com)' 어떤 무기를 장착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Welcome to Outlook.com

 

 

새로운 이메일 서비스 [아웃룩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발표 내용

 

언제 어디서나 친구, 동료와 연결!

아웃룩닷컴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등과 연동하는 이메일 서비스로 스카이프도 곧 연동 될 예정입니다.

아웃룩 메일함 안에서 소셜 친구들과 대화하고 공유 할 수 있어요.

 

 

 

스마트하고 강력한 기능!

자동으로 메세지를 메일, 뉴스레터, 쇼핑레터, 소셜업데이트 등으로 분류해 주며

정리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메일만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 오피스 웹 앱이 추가되어 편지함을 벗어나지 않고 첨부된 문서를 보거나 편집할수 있고,

카이드라이브를 통해 첨부파일 용량 걱정 없이 사진, 문서파일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웃룩닷컴에서 word, Excel, powerpoint 파일을 직접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 디바이스에 최적화!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돼 있어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로든 메일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컨트롤 강화!

원하는 경우에만 계정을 소셜 네트워크와 연결하며 친구/ 팔로워도 원하는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무제한인 저장용량과 업계 최고의 스팸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핫메일 사용자

핫메일 옵션 메뉴의 '업그레이드'를 클릭하면 이메일 주소, 패스워드, 연락처, 지난메일, 설정 등을 바꾸지

않고도 아웃룩닷컴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hotmail.com, @msn.com, @live.com 주소에서

이메일 수신 및 발송이 가능하며 @outlook.com 이메일 주소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Gmail, Yahoo 등 기타 메일 사용자

기존 G메일 또는 다른 이메일의 메일을 아웃룩닷컴 계정으로 전달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연락처와 메시지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이 없는 사용자는 아웃룩닷컴에서 무료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Hello and welcome to outlook.com

 

 

→  아웃룩닷컴(Outlook.com) 바로가기

 

 

현대적인 메일 환경을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아웃룩닷컴(Outlook.com)'이 핫메일과 가장 차별화 되는

특징은 현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윈도우 8, 윈도우폰 등에 사용되는 메트로 디자인을 채택하여

간단하고, 유동적이며 대화형인 디자인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의 장점은 데스크탑, 휴대폰 그리고 태블릿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 한가지 특징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의 SNS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SNS 이용자가 많은 세상에서 SNS 연동은 환영받을 만한 기능이죠.

 

 

  무어 인사이트앤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Patrick Moorhead)' 인용 :

 

  "젊은 유저들은 메일보다 소셜 메세징(SNS를 통한 메세지 교환)을 선호한다.

  메일은 주로 장문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핫메일에서 탈출하려 한다.

  핫메일은 오래 전부터 고전적인 메일서비스로 평가 되었다. 존속하려면 사진이나 동영상, SNS 연동 어카운트,

  비디오커뮤니케이션, 채팅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Dan Olds)' 인용 :

 

  "아웃룩닷컴은 지메일과 경합이 가능한 서비스로 개인적으로 매우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핫메일 유저는 지메일 유저보다 많다. 아웃룩닷컴을 통해 이런 리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구글을 겨냥한 서비스, MS 아웃룩닷컴(Outlook.com) 

MS의 아웃룩닷컴(Outlook.com)은 단순히 지메일의 빠른 성장을 견제하기 위함도 있지만,

구글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자 하는, MS의 클라우스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구글은 지메일 이용자 확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글플러스, 구글오피스, 구글앱스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룩닷컴(Outlook.com)을 통해 웹메일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 참고 기사 : MS 아웃룩닷컴 공개, 구글 지메일 사용자 공략나서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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